말로만 듣던 스카웃제의.....

어떤 결정을 내리던 쁠랙온냐의 결정을 다 믿을 것입니다.....

그래도 경제가 어려운데 한푼이라도 더 준다하니 그쪽으로 솔깃해지네요

  경제도 어려운데.... 돈냄새풍기면 솔직하니 싱숭생숭해집니다.... ^^

암튼 쁠랙온냐의 결정을 믿습니다. ^^

  시간과 기회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가실곳이 근무조건과 급여, 고용이 안정적이라면
지금 고민할 문제는 이직 유무가 아니라
'현재 회사를 어떻게 마무리하고 좋게 헤어지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음.........................
일년에 연봉이 600~800정도 차이가 나는군요.....................
주 5일에 4대보험료까지 사무실에서 내준답니다.........

하지만...................
가족 전체가 이사를 가야하고.....................
이것저것 복잡하군요............  ㅡ.,ㅡ

  저도 솔깃하기는 하네요....
솔직히 그쪽으로 화악 가긴 합네다...

현명한 선택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자자!!!! ^^V

  행복한 고민이십니다... ^^

  일단 과거보다는 앞의 현실을 보시는 것이 더 현명하시리라고 봅니다. 금액이 많다는것으로 고민하시기 보다는 앞으로의 발전에 도움을 주느냐가 더 우선이 되어야겠고 안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곳, 본인이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는것은 없는지(사람관계, 팀의 구성, 작업물의성격 등) 그리고 있는곳에서 경력을 쌓았을때 플러스가 더 될수 있는곳... 이런것들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조심스럽게 올려봅니다. 그리고 고민은 깊게하시고 결단은 후회없이 하시길..

  우선 좋은 기회 정말 축하드려요~ ^^ 지나면서 드는 생각은 사람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돈때문에 옮겨도 보고 환경때문에 옮겨도 보고...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아쉽고 사람들과의 관계였던거 같아요 ^^;; 좋은관계로 지금 있는 곳과 정리가 될 수 있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 그리구 돈을 그만큼 준다는거 그만큼 일이 많다는 의미이기도 한다는거 ㅎㅎ; 파이팅입니다~

  결정했습니다.................................
말이 결정이지.....................

없던 일이 되어버렸습니다............................ㅋㅋ
제가 너무 페이를 많이 불러서인지 능력이 없어서인지.....................
(아마도 능력이 없어서인듯......  ㅡ.,ㅡ)
열심히 지금 다니는 회사에 '충성'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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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되었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으로 고민중인데... ^^

  솔깃한 제안이군요!!~~

저에게 들어오는 제안이라곤 아주 저렴한데...

현재보다는 미래를 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쁠랙이모님 올만입니다...^^

잘 지내시죠..^^

  쁠랙님....고민 끝....! 
막혔던 변비가 둟린 기분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