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의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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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알라들과 케익에 초 꽂아서 불고............
노래 불러주고.............
생일선물 뭐 받고 싶냐고 물으니까 크로스백을 갖고 싶다고 하더군요........
원래는 현금 두장으로 떼울려고 했는데....... ㅡ.,ㅡ
괜히 물어봤어........ 괜히 물어봤어........ 괜히 물어봤어........
비자금이 또 날아갈듯합니다............
곳간에서 자꾸 곶감 빼 먹는 느낌입니다..................
아마도 아줌마가 곳간의 정체를 파악한듯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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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짬짬▦님의 댓글
그 곳간.... 화초장이라도 숨겨져 있는 줄 알겠습니다.... 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짬짬오라방......................
자꾸 빼내 쓰다 보니까 잔고가 자꾸 줄어 듭니다..................
알라들 중핵교에 가기전에 외국여행 함 갈라 카는데............
이라다가 동네투어 하게 생겼습니다............................... ㅡ.,ㅡ
phoo님의 댓글
ㅋㅋㅋ 그래도 행복해 보이심돠~ ^^
All忍님의 댓글
그래도 짬짬이 작업해두신게있으시다니..다행입니다.
유츠프라카치아님의 댓글
행님아 고론 곶간이라도 가진걸 행복하게 생각하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