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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사~ 했습니다.
59.♡.49.127
향기
2007.06.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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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흐흐~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이틀동안 비실비실... ㅠㅠ 돈싸게 할려다가... 제가 병이 나는군요. 흐흐흐;!!!
첫날밤은 커녕!!! 뽀뽀도 못하고!!!
예비 마눌님은 울산으로 인사하러 가버렸습니다. 약 5일간 말이죠. 흑흑;
5일간 총각 파티라도 할까봐요!!!!!
무사히 이사를 마치고.......
이틀동안 비실비실... ㅠㅠ 돈싸게 할려다가... 제가 병이 나는군요. 흐흐흐;!!!
첫날밤은 커녕!!! 뽀뽀도 못하고!!!
예비 마눌님은 울산으로 인사하러 가버렸습니다. 약 5일간 말이죠. 흑흑;
5일간 총각 파티라도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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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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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9.126 2007.06.03 19:23^^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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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11.92 2007.06.03 20:56좋은 시절이죠 ^^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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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3.186 2007.06.04 09:05뽀뽀도 못하고!!!---> 정말인가요? 예이~~~~ 그짓말!
단순히 경험에서...나오는 말이었습니다. ㅋㅋㅋ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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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5.152 2007.06.04 09:17하하하 저는 2주째 마누님과 울 아들과 떨어져 있습니다.
드디어 이번주에 만나러 가죠 ^^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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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5.152 2007.06.04 09:17아니 데리러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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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35.15 2007.06.04 09:19정말입니다. 뽀뽀도 못했습니다. ㅋ -_-;;
이사한다고 피곤해서 먼저 잠들어 버렸죠. 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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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221 2007.06.04 09:20총각 파티 조심해서 하세여 걸리믄.. 영원한 총각으로 남을지도 크흐흐 ~~
cook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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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5.8 2007.06.04 09:26결혼이 얼마 안남았나봐요..
저도 다시 하고픈 생각이(지금신랑과).. 참고로 전 20일전에 결혼했습니다.
콜라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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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31.92 2007.06.04 10:40cook - 신혼여행이 다시 가고픈게죠.. :):)
@Do&Shi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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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4.211 2007.06.04 11:43나~~참 정말 안타깝네요^^
어떻게 위로의 말을 ....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