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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했습니다.
222.♡.64.32
향기
2007.06.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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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8시에 오기로 했던... 아저씨는 7시 20분에 와서 -_-
씻지도 못하고 이삿집을 싸고 날랐죠...
ㅠ-ㅠ 현재 시각... 8시 48분...
마나님은 침대위 짐만 치우고 주무시네요.
전... -_-; 집에 주유 하는거 도와 주러 왔습니다...
아흑... 돈아낀다고 짐싸고 나르고 했더만... 온몸이 쑤시네요. ㅠㅠ
오늘 마나님과 정식으로 사는 날이군요. 흐흐흐~~~
으흐흐흐흐흐흐~~~
아 졸려 죽겠어요. 마나님 껴안고 빨리 자고싶네요 ㅠㅠ
씻지도 못하고 이삿집을 싸고 날랐죠...
ㅠ-ㅠ 현재 시각... 8시 48분...
마나님은 침대위 짐만 치우고 주무시네요.
전... -_-; 집에 주유 하는거 도와 주러 왔습니다...
아흑... 돈아낀다고 짐싸고 나르고 했더만... 온몸이 쑤시네요. ㅠㅠ
오늘 마나님과 정식으로 사는 날이군요. 흐흐흐~~~
으흐흐흐흐흐흐~~~
아 졸려 죽겠어요. 마나님 껴안고 빨리 자고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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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sunnyday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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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7.248 2007.06.01 21:44염장질의 웃음 "흐흐흐~~~ 으흐흐흐흐흐~~~"
바로 옆에서 듣는 것 같습니다.
행복하시겠어요.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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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59.126 2007.06.01 21:55잼나게 사세요.
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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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85.34 2007.06.02 08:12행복하세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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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7.06.02 09:22어허~아직 결혼 전이거늘~
좋으시겠어여~~*^^*
김창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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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7.233 2007.06.02 14:45잘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