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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님들 다들 안녕들하세요..
61.♡.223.148
제갈짱
2014.10.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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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크크 유부님들 다들 안녕들 하신지요..
하루 멀다시피 이넘의 일복이 넘 심하군요.. ㅠㅠ::
이젠 사무실이 집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집을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오늘 내일쯤되면 모두 일정들이 마무리되어서 들어갈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디자인 사무실 및 대행사들 먹고 살기 너무 힘들듯 합니다.
너무 단가들이 하향세군요. 또한 1~2개월 사이로 무척이나 일감들이 없어지는 실정이 되가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좋아질라나요.. ^^;;
무튼 오늘 밤이 지나면 즐거이 힘든 육신을 질질 끌면서 집으로 갈 수 있을듯합니다.. ^^;;
** 유부방은 언제 벙개 안하나용.. ㅋㅋㅋ
다들 한번 뵙고 싶군요~~~ ㅋ
하루 멀다시피 이넘의 일복이 넘 심하군요.. ㅠㅠ::
이젠 사무실이 집인지.. 분간이 안될정도로 집을 들어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오늘 내일쯤되면 모두 일정들이 마무리되어서 들어갈 수 있을듯 합니다.
요즘 디자인 사무실 및 대행사들 먹고 살기 너무 힘들듯 합니다.
너무 단가들이 하향세군요. 또한 1~2개월 사이로 무척이나 일감들이 없어지는 실정이 되가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좋아질라나요.. ^^;;
무튼 오늘 밤이 지나면 즐거이 힘든 육신을 질질 끌면서 집으로 갈 수 있을듯합니다.. ^^;;
** 유부방은 언제 벙개 안하나용.. ㅋㅋㅋ
다들 한번 뵙고 싶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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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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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2.82 2014.10.14 13:57아공 오랜만에 아는 아이디분 글을 ^^; 그쵸 물가는 오르는데 단가들은 왜 내려가는지 ㅠㅠ 그래도 달려야겠지요 ^^
오늘도 아자자 파이팅입니다~!
지훈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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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9.9 2014.10.17 15:23뭔 세상이 나이들수록 더 먹고살기 힘들어지는건지...ㅠ.ㅠ
희망을 갖고 삽시다...ㅋ ㅎ ㅎ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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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5.13 2014.10.18 21:44_mk_힘들기는 제조업이나 서비스업이나 비슷한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