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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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한풀꺾여 가을로 접어드는 9월입니다.
케이머그에 매일매일 접속하고 있지만, 어느 순간부터 글을 잘 안적게 되네요 ㅎㅎ
아직도 많은 분들이 계시기에 예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시대가 바뀌면 변화가 필요하듯이 케이머그의 변화는 늘 반가움이지만,
커뮤니티 채널로의 기능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아쉬움도 많이 생기네요.
2003년 대학 졸업 후 신입시절 처음 알게된 케이머그!!
11년째 케이머그에 접속중입니다.
다음주 추석이니 이번주는 바쁜일 모두 끝마치고 즐겁게 연휴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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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치..님의 댓글
저도..결혼전 직장다닐땐 몰래몰래 창을 내려가며 토킹어바웃을 즐겼는데..^^;;
간만에 오니 생소하고..예전의 활기를 찾을 수 없어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추석 잘~ 보내고 오세요~
지훈아빠님의 댓글
요즘 유부 폐인고수님들도 도통 안보이시고....ㅋ ㅎ
모두 안전사고없이 즐거운 추석보내시길요~~^^
성진홍님의 댓글
흐~ 들와도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안 들어오고 있어엿!!!! ㅋㅋㅋㅋㅋ
겨수북님의 댓글
오랜만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