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 입니다. 6월의 마지막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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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인사도 못드리고, 눈팅해도 나오는 글도 별로 없구요....
보고싶은 분들은 많지만, 아직 우리세대는
그렇게 여유를 부릴 수 없는 때인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떠세요?
저는 일요일엔 그나마 소파에 딱 달라붙어서
좁은 공간에서 뒹굴거리기를 익히고 있습니다.
짤방사진은 그나마 최근의 사진입니다. ^^
기타치는 넘이 첫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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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치..님의 댓글
우와...제가 꿈에 그리는 가족캠핑이네요~
청소년기 아이들이 엄마아빠 따라 나서는거 보니
짬짬님네 행복한 가족이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완전부럽네요 ^^
김진현님의 댓글
저도 이제 준비하는중 그늘막 부터 시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