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늘 함께 했던 분들은 처음 두 장의 글타래의 제목과 댓글만 훑어 봤는데도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대할 수 있어서 몹시 반가웠습니다.
允齊님, ohnglim님, 모모님, dEepBLue님, 쩡쓰님,
짬짬님, 아범님, 성진홍님, All忍님, 쁠랙님, 고은철님, ...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가끔씩만 뵐 수 있었던 남서풍님, 치..님, 바깥사돈 님도 계시네요~
15131번 글의 댓글 중 맨 마지막에는 멀리 계시는 sunnyday님도 뵐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오!
홍똘님! 반갑습니다~
지난해 여름 무렵부터는 통 만나질 못해서 이젠 더이상 이곳에 안 오시는 줄 알았더랬는데
흔적을 남기지 않아서 그렇지 여전히 들르고 계시는군요.
저는 지난 가을부터 지금까지 돈 많이 벌어보려고 나름 애썼으나 끝내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낙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 노후 준비가 약간은 부실한 느낌이 들어서
돈좀 더 만들어볼까했는데 역시나 마음처럼 쉬운일이 아니더란 말입니다.
별 수 없이 돈버는 일은 그만 접고 앞으로는 놀고 먹는 일에 힘써볼 생각입니다~
댓글목록 9
향기님의 댓글
예전에 늘 함께 했던 분들은 처음 두 장의 글타래의 제목과 댓글만 훑어 봤는데도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대할 수 있어서 몹시 반가웠습니다.
允齊님, ohnglim님, 모모님, dEepBLue님, 쩡쓰님,
짬짬님, 아범님, 성진홍님, All忍님, 쁠랙님, 고은철님, ... 반갑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가끔씩만 뵐 수 있었던 남서풍님, 치..님, 바깥사돈 님도 계시네요~
15131번 글의 댓글 중 맨 마지막에는 멀리 계시는 sunnyday님도 뵐 수 있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짬짬▦님의 댓글
ㅎㅎㅎㅎ
다녀가셨네요.... ^_____________^
요즘은 어디서 뭘로 먹고사시나요? 남겨주신 노래는 고맙게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추억의 음악다방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잘 오셨어요..^^
모모님의 댓글
오디갔다 오셨때유~~~
음악다방 그리웠습니다!!!
자주 오세요~~^^
允齊님의 댓글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역쉬나 우리의 쎈잔님이시구나....
감기로 주말 고생하고 겨우 출근했는데
글타래가 엄청 반갑습니다.....
음악다방이 개점휴업중이구 디제이의 글타래도 그립구....
지난 겨울엔 쎈자님의 음악다방이 정말 그리웠던 해였습니다...
홍똘님의 댓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리라 여깁니다.
쎈님 글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인사남깁니다.
치..님의 댓글
쎈자님이었구나..^^ 친숙한 아이디...
향기님의 댓글
오!
홍똘님! 반갑습니다~
지난해 여름 무렵부터는 통 만나질 못해서 이젠 더이상 이곳에 안 오시는 줄 알았더랬는데
흔적을 남기지 않아서 그렇지 여전히 들르고 계시는군요.
저는 지난 가을부터 지금까지 돈 많이 벌어보려고 나름 애썼으나 끝내 별 성과는 없었습니다.
아무리 낙관적으로 생각해봐도 제 노후 준비가 약간은 부실한 느낌이 들어서
돈좀 더 만들어볼까했는데 역시나 마음처럼 쉬운일이 아니더란 말입니다.
별 수 없이 돈버는 일은 그만 접고 앞으로는 놀고 먹는 일에 힘써볼 생각입니다~
향기님의 댓글
그런데 아범 님께서 안 오시는 걸 보면, 요즘도 여전히 바쁘신가?
아니면 이젠 다른 동네에 주로 놀러다니시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