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도 고독한 밤입네다.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2.02.17 20:06 673 4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아싸~~~ 상태가 안좋음을...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4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2.02.17 20:32 케이머그 유부방을 들락거린지도 어느덧 수년이 흘렀네요. 뭐 일상의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지내다 보니 바쁜 와중에도 한번씩 들여다 보게 되는군요. 오래전부터 생애전환기(?)를 가져볼까 하다가도 이렇게 여기까지 왔네요. ㅋ; 아~~ 아직 늦지 않았음을~~~~!!! ㅋ 0 0 케이머그 유부방을 들락거린지도 어느덧 수년이 흘렀네요. 뭐 일상의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지내다 보니 바쁜 와중에도 한번씩 들여다 보게 되는군요. 오래전부터 생애전환기(?)를 가져볼까 하다가도 이렇게 여기까지 왔네요. ㅋ; 아~~ 아직 늦지 않았음을~~~~!!! ㅋ 박우철님의 댓글 박우철 박우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박우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75.233 2012.02.19 21:46 저도 애들이 고딩 되었네요! ㅋㅋㅋ 0 0 저도 애들이 고딩 되었네요!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96 2012.02.20 10:09 이제사 인생의 절반을 지나쳐왔을 뿐입니다.... ^^ 인생은 60부터 절정기는 70이라더군요.... ㅎㅎㅎㅎ 0 0 이제사 인생의 절반을 지나쳐왔을 뿐입니다.... ^^ 인생은 60부터 절정기는 70이라더군요.... ㅎㅎㅎㅎ 이종민님의 댓글 이종민 이종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종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75.203 2012.02.24 05:12 저 아자씨 나가수 나온 아자씨인데.....원래 저랬군요. 0 0 저 아자씨 나가수 나온 아자씨인데.....원래 저랬군요.
댓글목록 4
향기님의 댓글
케이머그 유부방을 들락거린지도 어느덧 수년이 흘렀네요.
뭐 일상의 대부분을 모니터 앞에서 지내다 보니
바쁜 와중에도 한번씩 들여다 보게 되는군요.
오래전부터 생애전환기(?)를 가져볼까 하다가도 이렇게 여기까지 왔네요. ㅋ;
아~~ 아직 늦지 않았음을~~~~!!! ㅋ
박우철님의 댓글
저도 애들이 고딩 되었네요!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이제사 인생의 절반을 지나쳐왔을 뿐입니다.... ^^
인생은 60부터 절정기는 70이라더군요.... ㅎㅎㅎㅎ
이종민님의 댓글
저 아자씨 나가수 나온 아자씨인데.....원래 저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