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으로 아침을~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2.02.14 10:15 620 8 0 0 LV. % - 첨부파일 : 2012_02_14_01_31_25_988.jpg (116.3K) - 다운로드 16 2012-02-14 10:15:47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뭔가 아쉬웠던지 '가장' 을 덧붙여서…ㅋ 즈네반 남자애들 전원에게 줄 것도 낱개포장 다 해놓고 잠들었더이다. 그러다 여자아이들에게 왕따 당하진 않을런지… ㅎ 딸내미꺼보단 작지만 마누라가 준것도 옆에 놓고 한 컷~ 그나저나 수입된 러샤산 초콜릿이 세균덩어리라던데…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8 너무슬픈하늘님의 댓글 너무슬픈하늘 너무슬픈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너무슬픈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4.♡.242.26 2012.02.14 10:20 사랑받는 아빠네요~^^ 울 부장님은 되레 초코렛 사다 딸내미들에게 안겨주셨답니다....애기들이 학교에 가져간다고 아빠 심부름 시켰다는데... 0 0 사랑받는 아빠네요~^^ 울 부장님은 되레 초코렛 사다 딸내미들에게 안겨주셨답니다....애기들이 학교에 가져간다고 아빠 심부름 시켰다는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2.02.14 10:35 저는 오늘… 마누라에겐 곱이 꽉찬 곱창과 이슬을, 아그들에겐 뽀뽀 세례를 안겨줄까 합니다. 으하하 ; 0 0 저는 오늘… 마누라에겐 곱이 꽉찬 곱창과 이슬을, 아그들에겐 뽀뽀 세례를 안겨줄까 합니다. 으하하 ;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2.02.14 10:43 나두 곱이 꽉찬 곱창과 이슬을 먹고 싶구려.... 울냄편은 곱창을 못먹어서리 이런 비극이 결혼후 처음으로 마트에 같이 갔을때 겸사겸사 쵸콜릿 하나 사줬더니 혼자서 잘 먹더이다.....ㅋㅋ 동생도 라섹수술을 해서 금주중이고 누굴 꼬셔서 처음이를 마셔야 할련가 고민을 해야할련지.... 0 0 나두 곱이 꽉찬 곱창과 이슬을 먹고 싶구려.... 울냄편은 곱창을 못먹어서리 이런 비극이 결혼후 처음으로 마트에 같이 갔을때 겸사겸사 쵸콜릿 하나 사줬더니 혼자서 잘 먹더이다.....ㅋㅋ 동생도 라섹수술을 해서 금주중이고 누굴 꼬셔서 처음이를 마셔야 할련가 고민을 해야할련지....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0.72 2012.02.14 10:51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우리집은 그나마 단걸 안좋아해설 ㅋㅋㅋ 신랑꺼 좀 사줘볼까 그래도????초콜렛하나에 왕만한 리본 만들어서 ㅋㅋㅋ 0 0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우리집은 그나마 단걸 안좋아해설 ㅋㅋㅋ 신랑꺼 좀 사줘볼까 그래도????초콜렛하나에 왕만한 리본 만들어서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18 2012.02.14 11:13 어제 딸내미와 아들넘이 가나쵸콜렛 5천원어치를 사와서는 지들끼리 녹이고 붙이고하면서 한참을 만들더만.... 결국 딸냄 선상님꺼가 탄생을 하더군요.... 아빠꺼는 비싼걸로 사서 줬습니다.... ㅋㅋㅋㅋ 0 0 어제 딸내미와 아들넘이 가나쵸콜렛 5천원어치를 사와서는 지들끼리 녹이고 붙이고하면서 한참을 만들더만.... 결국 딸냄 선상님꺼가 탄생을 하더군요.... 아빠꺼는 비싼걸로 사서 줬습니다.... 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69 2012.02.14 11:15 음.......................................... 전 어제 그냥 '가니' 쪼꼬렛 받았는데........... 뭐 부러운건 절~~~~~~~~~~~~~~~~때 아닙니다............ ㅡ.,ㅡ 0 0 음.......................................... 전 어제 그냥 '가니' 쪼꼬렛 받았는데........... 뭐 부러운건 절~~~~~~~~~~~~~~~~때 아닙니다............ ㅡ.,ㅡ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2.02.14 17:17 집에 가장이시잖아요...ㅎㅎ 여튼 신랑 덕분에 저도 많이 얻어먹었네요.ㅋㅋㅋ 0 0 집에 가장이시잖아요...ㅎㅎ 여튼 신랑 덕분에 저도 많이 얻어먹었네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2.02.15 13:30 가장이 살아야.... 응? 允齊 / 담번에 메뉴 확정! "망원동 황소곱창" 아~~~ 기름장 찍어서 생간 먹고 싶으~~ 0 0 가장이 살아야.... 응? 允齊 / 담번에 메뉴 확정! "망원동 황소곱창" 아~~~ 기름장 찍어서 생간 먹고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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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슬픈하늘님의 댓글
사랑받는 아빠네요~^^ 울 부장님은 되레 초코렛 사다 딸내미들에게 안겨주셨답니다....애기들이 학교에 가져간다고 아빠 심부름 시켰다는데...
향기님의 댓글
저는 오늘…
마누라에겐 곱이 꽉찬 곱창과 이슬을, 아그들에겐 뽀뽀 세례를 안겨줄까 합니다. 으하하 ;
允齊님의 댓글
나두 곱이 꽉찬 곱창과 이슬을 먹고 싶구려....
울냄편은 곱창을 못먹어서리 이런 비극이
결혼후 처음으로 마트에 같이 갔을때 겸사겸사 쵸콜릿 하나 사줬더니 혼자서 잘 먹더이다.....ㅋㅋ
동생도 라섹수술을 해서 금주중이고 누굴 꼬셔서 처음이를 마셔야 할련가 고민을 해야할련지....
쩡쓰♥님의 댓글
아이고 사랑스러워라!!!
우리집은 그나마 단걸 안좋아해설 ㅋㅋㅋ
신랑꺼 좀 사줘볼까 그래도????초콜렛하나에 왕만한 리본 만들어서 ㅋㅋㅋ
▦짬짬▦님의 댓글
어제 딸내미와 아들넘이 가나쵸콜렛 5천원어치를 사와서는 지들끼리 녹이고 붙이고하면서 한참을 만들더만....
결국 딸냄 선상님꺼가 탄생을 하더군요....
아빠꺼는 비싼걸로 사서 줬습니다.... ㅋ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음..........................................
전 어제 그냥 '가니' 쪼꼬렛 받았는데...........
뭐 부러운건 절~~~~~~~~~~~~~~~~때 아닙니다............ ㅡ.,ㅡ
ohnglim님의 댓글
집에 가장이시잖아요...ㅎㅎ
여튼 신랑 덕분에 저도 많이 얻어먹었네요.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가장이 살아야.... 응?
允齊 / 담번에 메뉴 확정! "망원동 황소곱창"
아~~~ 기름장 찍어서 생간 먹고 싶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