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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둘째주 시작입니다.
59.♡.215.78
향기
2012.02.06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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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아직 해가 짧군요.
깜깜합니다.
오늘은 그다지 춥지 않네요.
내일 모레까지는 푸~ㄹ로 달려야지 싶습니다.
라디오를 켜니 찬송가가 흘러나오네요.
경건한 마음으로 1등 출석합네다~ ㅋ
깜깜합니다.
오늘은 그다지 춥지 않네요.
내일 모레까지는 푸~ㄹ로 달려야지 싶습니다.
라디오를 켜니 찬송가가 흘러나오네요.
경건한 마음으로 1등 출석합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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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르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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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1.38 2012.02.06 07:29너무 일찍 출근했더니 졸립니다.
쭈그리고 잠좀 자야겠네요.
그래도 2등!!! ㅎㅎㅎ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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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5.226 2012.02.06 08:07출~~~~~~~~~~~~~~~~~~~~~~~~~!!!!
어쩌다가 새벽에.... ㅎㅎㅎㅎ
고은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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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27 2012.02.06 08:58아범님...날밤 새셨는가 부다....ㅜ.ㅜ
출첵~~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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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4 2012.02.06 08:59출석합니다.
새벽....찬송가..경견하게 하루를 시작하시는군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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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2.02.06 09:00고생 많으십니다~~~!!
오빠....출첵..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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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2.02.06 09:00헉... 밀렸습네당...ㅋㅋ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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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205 2012.02.06 10:15찬송가하니 갑자기 내곡동찬송가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ㅋㅋ
주말내내 일했다는 거인디 와우 정말 푸렌드 체력은 강철체력인듯......
오종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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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88.4 2012.02.06 10:48출첵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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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44.142 2012.02.06 11:27출~ 함돠~ ^^
다들 언제나 바쁘셔~요들~ ㅎ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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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8.69 2012.02.06 11:31철퍼덕~~~
오늘 오후쯤에는 중대한 결심을 해야할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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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221.9 2012.02.06 13:51저도 저번달에 놀기만 했는데 살살살 일해야할것 같아요~
오픈했답니다 ㅋㅋㅋ 방화동에 한번 놀러오세용
사진 곧 올려드리겠심닷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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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243 2012.02.06 15:06간만에 아범님 출몰하시니
출석부도 북적거립니다~
저도 늦은 출첵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