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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처음으로…

2012.01.09 15:30 547 6 0 0

본문

이녀석과 때 밀러 갔습니다.

사실 공중목욕탕이라는 곳을 가지 않는편인데…
아들과의 보다 밀도있는~ 교감을 위하야.

지 엄마와도 두어번은 갔던 터지만
이젠 엄마와 가고 싶어도 나이가 찬지라… ㅋ
그런데 이녀석…
욕탕에서 오가는 다른 아찌들을 자꾸 뚫어져라 쳐다보는바람에
쬐까 민망했다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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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귀엽습니다.... ^^
눈가에 장난끼가.... 쫘르르르르르르~~~~~~~~!!!!

ohnglim님의 댓글

  이쁘다...ㅎㅎ

하긴 울 애들도 지 아빠가 샤워시켜주는 날이면
뚫어져라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어떤 날은 만져보기도..ㅋㅋㅋ
그담부터 절대 샤워 안시키겠다고..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푸핫..............................
상당히 개구장이 같아 보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_mk_우월한 유전자의 등장이넹
푸렌드 안구정화를 위해서 자주 올려주삼
살인미소 작렬 에궁 넘 잘생겼다

All忍님의 댓글

  벌써 살인미소를 장착했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2.01.10 14:05

  음.. 저 장갑 때문에 왠지 빈티지스러운..
계획없이 간 나들이라
급한대로 주변에 흘리고 간거 털어서... ;


ohnglim/

아니 아빠가 다 벗고 씻겨준답니까~ ㅋ

울 딸내미는 지는 꺼리낌(?)없이 뵈주면서
제가 가끔 안가리고 욕실을 나오면 기겁을 하고 달아난다는…

낭중에 한다는 소리가…
"아빠, 나…  사춘기거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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