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2.01.09 15:30 547 6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이녀석과 때 밀러 갔습니다. 사실 공중목욕탕이라는 곳을 가지 않는편인데… 아들과의 보다 밀도있는~ 교감을 위하야. 지 엄마와도 두어번은 갔던 터지만 이젠 엄마와 가고 싶어도 나이가 찬지라… ㅋ 그런데 이녀석… 욕탕에서 오가는 다른 아찌들을 자꾸 뚫어져라 쳐다보는바람에 쬐까 민망했다네요.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가자고…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12 2012.01.09 15:35 귀엽습니다.... ^^ 눈가에 장난끼가.... 쫘르르르르르르~~~~~~~~!!!! 0 0 귀엽습니다.... ^^ 눈가에 장난끼가.... 쫘르르르르르르~~~~~~~~!!!!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2.01.09 17:18 이쁘다...ㅎㅎ 하긴 울 애들도 지 아빠가 샤워시켜주는 날이면 뚫어져라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어떤 날은 만져보기도..ㅋㅋㅋ 그담부터 절대 샤워 안시키겠다고..ㅋㅋㅋ 0 0 이쁘다...ㅎㅎ 하긴 울 애들도 지 아빠가 샤워시켜주는 날이면 뚫어져라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어떤 날은 만져보기도..ㅋㅋㅋ 그담부터 절대 샤워 안시키겠다고..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78.69 2012.01.09 17:20 푸핫.............................. 상당히 개구장이 같아 보입니다..........^^ 0 0 푸핫.............................. 상당히 개구장이 같아 보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49.♡.42.107 2012.01.09 17:21 _mk_우월한 유전자의 등장이넹푸렌드 안구정화를 위해서 자주 올려주삼살인미소 작렬 에궁 넘 잘생겼다 0 0 _mk_우월한 유전자의 등장이넹 푸렌드 안구정화를 위해서 자주 올려주삼 살인미소 작렬 에궁 넘 잘생겼다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4 2012.01.10 09:12 벌써 살인미소를 장착했군요. ^^;; 0 0 벌써 살인미소를 장착했군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2.01.10 14:05 음.. 저 장갑 때문에 왠지 빈티지스러운.. 계획없이 간 나들이라 급한대로 주변에 흘리고 간거 털어서... ; ohnglim/ 아니 아빠가 다 벗고 씻겨준답니까~ ㅋ 울 딸내미는 지는 꺼리낌(?)없이 뵈주면서 제가 가끔 안가리고 욕실을 나오면 기겁을 하고 달아난다는… 낭중에 한다는 소리가… "아빠, 나… 사춘기거등.." -,.-" 0 0 음.. 저 장갑 때문에 왠지 빈티지스러운.. 계획없이 간 나들이라 급한대로 주변에 흘리고 간거 털어서... ; ohnglim/ 아니 아빠가 다 벗고 씻겨준답니까~ ㅋ 울 딸내미는 지는 꺼리낌(?)없이 뵈주면서 제가 가끔 안가리고 욕실을 나오면 기겁을 하고 달아난다는… 낭중에 한다는 소리가… "아빠, 나… 사춘기거등.." -,.-"
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귀엽습니다.... ^^
눈가에 장난끼가.... 쫘르르르르르르~~~~~~~~!!!!
ohnglim님의 댓글
이쁘다...ㅎㅎ
하긴 울 애들도 지 아빠가 샤워시켜주는 날이면
뚫어져라 쳐다보긴 하더라구요.
어떤 날은 만져보기도..ㅋㅋㅋ
그담부터 절대 샤워 안시키겠다고..ㅋㅋㅋ
쁠랙님의 댓글
푸핫..............................
상당히 개구장이 같아 보입니다..........^^
允齊님의 댓글
_mk_우월한 유전자의 등장이넹
푸렌드 안구정화를 위해서 자주 올려주삼
살인미소 작렬 에궁 넘 잘생겼다
All忍님의 댓글
벌써 살인미소를 장착했군요. ^^;;
향기님의 댓글
음.. 저 장갑 때문에 왠지 빈티지스러운..
계획없이 간 나들이라
급한대로 주변에 흘리고 간거 털어서... ;
ohnglim/
아니 아빠가 다 벗고 씻겨준답니까~ ㅋ
울 딸내미는 지는 꺼리낌(?)없이 뵈주면서
제가 가끔 안가리고 욕실을 나오면 기겁을 하고 달아난다는…
낭중에 한다는 소리가…
"아빠, 나… 사춘기거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