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11, D-11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12.21 13:12 507 11 0 0 LV. %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잔뜩 흐리기만 하고… 눈은 안오고 있습니다. 새하얗게 눈덮인 초가집에서…. 군불 때며 한달만 보내봤으면 합니다. 흐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1 해나라님의 댓글 해나라 해나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해나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0.♡.147.58 2011.12.21 13:47 눈이 너무 이쁩니다~ 저런 풍경 실제로 구경해 본적이 없는 1인입니다. 특히 맨아래 군고구마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설경인데 따뜻해보이는 이유는 ??? 0 0 눈이 너무 이쁩니다~ 저런 풍경 실제로 구경해 본적이 없는 1인입니다. 특히 맨아래 군고구마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설경인데 따뜻해보이는 이유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2.21 14:06 올겨울 조금의 여유만 생긴다면 구경할 수 있지 싶습니다. 그런데 말그대로 잠깐동안의 구경이지 며칠 묵으며 즐길순 없다는거... 내려갈 시골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네다. 0 0 올겨울 조금의 여유만 생긴다면 구경할 수 있지 싶습니다. 그런데 말그대로 잠깐동안의 구경이지 며칠 묵으며 즐길순 없다는거... 내려갈 시골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네다.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244 2011.12.21 14:44 동치미 한사발 들이켰으면 좋겄네!! 캬아~~ 내려갈 시골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네다. 2. 0 0 동치미 한사발 들이켰으면 좋겄네!! 캬아~~ 내려갈 시골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네다. 2.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2.21 15:10 앗! 이게 누구심미까~~ 이 시국에 살아계셨다니.... ㅋ 0 0 앗! 이게 누구심미까~~ 이 시국에 살아계셨다니.... ㅋ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22.244 2011.12.21 15:37 잘 살아 있음둥. 함 봐야하지 않겠쑴? ㅋㅋ; 목이 컬컬한게... 0 0 잘 살아 있음둥. 함 봐야하지 않겠쑴? ㅋㅋ; 목이 컬컬한게...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2.21 16:23 한숨 돌리셨나보군요! 함 뵈야지요. 날만 잡으십쇼! 0 0 한숨 돌리셨나보군요! 함 뵈야지요. 날만 잡으십쇼!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17 2011.12.21 16:46 저런 눈.... 정말 보고 싶습니다.... ^^ 0 0 저런 눈.... 정말 보고 싶습니다.... ^^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1.12.21 16:58 아우... 저 가마솥... 저 장작더미에 고구마 던져놓으면... 아우~ 어렸을적 시골이 생각나네요... 이상한게 할머니 얼굴은 잊혀지질 않네요..돌아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아... 고구마 맛나겠다~ 와우~~~ 0 0 아우... 저 가마솥... 저 장작더미에 고구마 던져놓으면... 아우~ 어렸을적 시골이 생각나네요... 이상한게 할머니 얼굴은 잊혀지질 않네요..돌아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아... 고구마 맛나겠다~ 와우~~~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2.21 17:59 짬짬님... 보셨지않습니까.... 저런 눈(眼)... =3 0 0 짬짬님... 보셨지않습니까.... 저런 눈(眼)... =3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12.22 07:06 출처를 밝혀 주소서~ 당장 쳐들어가서 아랫목에 뒹굴고 싶사옵니다...!! 0 0 출처를 밝혀 주소서~ 당장 쳐들어가서 아랫목에 뒹굴고 싶사옵니다...!! 헤르님의 댓글 헤르 헤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헤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2.231 2011.12.23 10:30 사진 환상적이네요.... 0 0 사진 환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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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라님의 댓글
눈이 너무 이쁩니다~ 저런 풍경 실제로 구경해 본적이 없는 1인입니다.
특히 맨아래 군고구마는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설경인데 따뜻해보이는 이유는 ???
향기님의 댓글
올겨울 조금의 여유만 생긴다면 구경할 수 있지 싶습니다.
그런데 말그대로 잠깐동안의 구경이지
며칠 묵으며 즐길순 없다는거...
내려갈 시골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네다.
씨소님의 댓글
동치미 한사발 들이켰으면 좋겄네!! 캬아~~
내려갈 시골이 없다는게 슬픈 현실입네다. 2.
향기님의 댓글
앗! 이게 누구심미까~~
이 시국에 살아계셨다니.... ㅋ
씨소님의 댓글
잘 살아 있음둥.
함 봐야하지 않겠쑴? ㅋㅋ;
목이 컬컬한게...
향기님의 댓글
한숨 돌리셨나보군요!
함 뵈야지요.
날만 잡으십쇼!
▦짬짬▦님의 댓글
저런 눈.... 정말 보고 싶습니다.... ^^
phoo님의 댓글
아우... 저 가마솥... 저 장작더미에 고구마 던져놓으면... 아우~
어렸을적 시골이 생각나네요...
이상한게 할머니 얼굴은 잊혀지질 않네요..돌아가신지 벌써 20년이 넘었는데...
아... 고구마 맛나겠다~ 와우~~~
향기님의 댓글
짬짬님...
보셨지않습니까.... 저런 눈(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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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glim님의 댓글
출처를 밝혀 주소서~
당장 쳐들어가서 아랫목에 뒹굴고 싶사옵니다...!!
헤르님의 댓글
사진 환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