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adieu 2011, D-27 [冬季] 음악다방 ~

2011.12.05 14:17 395 6 0 0

본문

음...
날씨 만큼이나 서늘한 유부방이구려 ~

어제부터 극심한 두통으로 고생하다가 이제 좀 살것 같습네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6

▦짬짬▦님의 댓글

  유부방이 갑자기 썰렁해졌네요.... 이시간까지 출석부도 없고....

저는 앞으로 2주 후에 놀러갑니다. 저번주, 이번주, 다음주.... 3주간 금욕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겨우 한주 지났습니다....

시간 무쟈게 안가네요.... -_-ㅋ

출~~~~~~~~~~~~~~~~~~

모모님의 댓글

  이넘의 두통이 감기때문인가 보네요.
토요일부터 감기기운이 있더니 두통때문에 죽을 맛이네요....

짬짬님 날씨도 춥구만 그냥 집에 계시는게 안좋으신가요? ㅎㅎ
이렇게 추울때는 그냥 아랫목에 뜨끈하게 이불뒤집어 쓰고 누워있는게 좋은데~~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2.05 15:52

  음…  나도 처음엔 감기인줄 알았는데….
사실 나의 경우는 감기가 아닌듯…

어제, 그제의 연속 폭음으로 인한 증상인듯… ;;
술병인가 보오…  ;;;

여튼 모모는 어여 병원가서 처방 받으시길~
그리고 추울때 그냥 아랫목에 누워있으면 저질 체력 됨!

두통 심할때도 외려 밖에 나가 한바퀴 돌고 오면 한결 좋아짐.
난 새벽에 1시간 산보하고 왔뜸~
그래서 그나마 지금 상태가 호전된거라 여겨짐.  -,.-"

짬짬님의 혹한기 캠핑계획에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드림~

모모님의 댓글

  폭음......오라버니는 여전하시군요..
주말내내 술한잔도 입에 안대었는데.....
이넘의 운전을 하니 아주 안좋군요....신랑은 마시고 저는 기사노릇....흑
한우먹으러 가서 안심등심에 육회까지 먹는데도 술한잔도 안마셨음당...ㅋㅋ
어설프게 금주하고 있습니다!!

저질체력이라도 좋으니 맘편하게 아랫목에 누워있음 좋겠음당!!!
자다가도 찾는 딸래미 땜시 새벽산보는 꿈도 못꿉니다!!

phoo님의 댓글

  움냐.... 여기저기 다들 아푸신분들이 많으심돠 건강들 꼭 챙기소서~~~
저도 점심때 잠시 기절했었슴돠 ㅋㅋㅋ 여튼 건강이 젤임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2.05 16:50

  음… 
담번에 술먹을땐 신랑한테 기사노릇 하라고 하삼~
그참에 신랑 얼굴도 한번 볼겸. ㅋ

전체 944 건 - 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