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또 먹고 싶은~ 59.♡.215.78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2011.11.16 13:15 499 10 0 0 LV. % - 첨부파일 : 2011_11_10_22_18_15_844.jpg (123.8K) - 다운로드 5 2011-11-16 13:15:31 검색 수정 삭제 목록 본문 작년까지만 해도 전혀 입에 못댓던 종목이었건만.. 벌건 대낮부터 땡깁니다~ 흐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10 고은철님의 댓글 고은철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고은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27 2011.11.16 14:32 무채와 생굴이라....입맛이 땡기는 군요....... 김장하면 옆에 앉아서 실컷먹는 메뉴.....ㅋㅋ 0 0 무채와 생굴이라....입맛이 땡기는 군요....... 김장하면 옆에 앉아서 실컷먹는 메뉴.....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1.16 15:33 그 옛날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고 계시면 옆에 쭈그리고 앉아 받아먹곤 했습니다만 굴은 꼭 빼고 달라 했지요. 그랬었는데.... 지금은 환장합니다~ 쩝 0 0 그 옛날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고 계시면 옆에 쭈그리고 앉아 받아먹곤 했습니다만 굴은 꼭 빼고 달라 했지요. 그랬었는데.... 지금은 환장합니다~ 쩝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44.142 2011.11.16 15:58 아... 배고푸당 ㅠㅠ 0 0 아... 배고푸당 ㅠㅠ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11.16 16:08 김장을 사먹으니 이제는 저런 맛을 볼수가 없네요.... 굴을 못먹는 남정네도 있네요...ㅋㅋ 것두 날굴을 ㅋㅋ 0 0 김장을 사먹으니 이제는 저런 맛을 볼수가 없네요.... 굴을 못먹는 남정네도 있네요...ㅋㅋ 것두 날굴을 ㅋㅋ 일억이님의 댓글 일억이 일억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일억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62.97 2011.11.16 17:38 맛있다는 생각보다는 김장할 생각하니 어휴~~~ 걱정이 앞섭니다ㅋ 0 0 맛있다는 생각보다는 김장할 생각하니 어휴~~~ 걱정이 앞섭니다ㅋ ▦짬짬▦님의 댓글 ▦짬짬▦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짬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15.166 2011.11.16 18:26 김장은 이미 해버렸고.... 액젓만 넣다보니.... 굴이라는 넘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근데.... 저런 건 어디서 파나요? 0 0 김장은 이미 해버렸고.... 액젓만 넣다보니.... 굴이라는 넘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근데.... 저런 건 어디서 파나요?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1.11.17 08:58 요즘 그렇지않아도 생굴 생각이 간절해서 퇴근길에 집앞 굴세상이라도 들러볼까 했더니 문을 일찍 닫더구만요...ㅜㅜ 담주말 김장 때 실컷 먹어야 겠슴돠~!! 0 0 요즘 그렇지않아도 생굴 생각이 간절해서 퇴근길에 집앞 굴세상이라도 들러볼까 했더니 문을 일찍 닫더구만요...ㅜㅜ 담주말 김장 때 실컷 먹어야 겠슴돠~!! hockney님의 댓글 hockney hockney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hockney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227.167 2011.11.17 19:17 어릴때 엄마옆에서 먹던 겉절이..최고였죠! 0 0 어릴때 엄마옆에서 먹던 겉절이..최고였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1.11.18 10:50 퇴근길에 동네친구 불러내 집앞 굴예찬에 또 들렀다네요. 흐 오널은 참치뱃살이 땡기는 하루가 될 듯 합네다. 0 0 퇴근길에 동네친구 불러내 집앞 굴예찬에 또 들렀다네요. 흐 오널은 참치뱃살이 땡기는 하루가 될 듯 합네다.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205 2011.11.18 11:42 참치뱃살에 사케 마심 술술 넘어가더이다 ㅋㅋㅋㅋ 참치값보다 나중에 사케값이 더나옴 ㅠㅠ 0 0 참치뱃살에 사케 마심 술술 넘어가더이다 ㅋㅋㅋㅋ 참치값보다 나중에 사케값이 더나옴 ㅠㅠ
댓글목록 10
고은철님의 댓글
무채와 생굴이라....입맛이 땡기는 군요.......
김장하면 옆에 앉아서 실컷먹는 메뉴.....ㅋㅋ
향기님의 댓글
그 옛날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고 계시면
옆에 쭈그리고 앉아 받아먹곤 했습니다만 굴은 꼭 빼고 달라 했지요.
그랬었는데.... 지금은 환장합니다~ 쩝
phoo님의 댓글
아... 배고푸당 ㅠㅠ
允齊님의 댓글
김장을 사먹으니 이제는 저런 맛을 볼수가 없네요....
굴을 못먹는 남정네도 있네요...ㅋㅋ
것두 날굴을 ㅋㅋ
일억이님의 댓글
맛있다는 생각보다는
김장할 생각하니 어휴~~~
걱정이 앞섭니다ㅋ
▦짬짬▦님의 댓글
김장은 이미 해버렸고.... 액젓만 넣다보니....
굴이라는 넘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근데.... 저런 건 어디서 파나요?
ohnglim님의 댓글
요즘 그렇지않아도 생굴 생각이 간절해서
퇴근길에 집앞 굴세상이라도 들러볼까 했더니
문을 일찍 닫더구만요...ㅜㅜ
담주말 김장 때 실컷 먹어야 겠슴돠~!!
hockney님의 댓글
어릴때 엄마옆에서 먹던 겉절이..최고였죠!
향기님의 댓글
퇴근길에 동네친구 불러내 집앞 굴예찬에 또 들렀다네요. 흐
오널은 참치뱃살이 땡기는 하루가 될 듯 합네다.
允齊님의 댓글
참치뱃살에 사케 마심 술술 넘어가더이다 ㅋㅋㅋㅋ
참치값보다 나중에 사케값이 더나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