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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먹어도 또 먹고 싶은~

2011.11.16 13:15 499 10 0 0
  • - 첨부파일 : 2011_11_10_22_18_15_844.jpg (123.8K) - 다운로드

본문

작년까지만 해도 전혀 입에 못댓던 종목이었건만..
벌건 대낮부터 땡깁니다~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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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고은철님의 댓글

  무채와 생굴이라....입맛이 땡기는 군요.......

김장하면 옆에 앉아서 실컷먹는 메뉴.....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1.16 15:33

  그 옛날 어머니께서 김장을 하고 계시면
옆에 쭈그리고 앉아 받아먹곤 했습니다만 굴은 꼭 빼고 달라 했지요.


그랬었는데....  지금은 환장합니다~    쩝

phoo님의 댓글

  아... 배고푸당 ㅠㅠ

允齊님의 댓글

  김장을 사먹으니 이제는 저런 맛을 볼수가 없네요....

굴을 못먹는 남정네도 있네요...ㅋㅋ
것두 날굴을 ㅋㅋ

일억이님의 댓글

  맛있다는 생각보다는
김장할 생각하니 어휴~~~
걱정이 앞섭니다ㅋ

▦짬짬▦님의 댓글

  김장은 이미 해버렸고.... 액젓만 넣다보니....
굴이라는 넘은 구경도 못했습니다.
근데.... 저런 건 어디서 파나요?

ohnglim님의 댓글

  요즘 그렇지않아도 생굴 생각이 간절해서
퇴근길에 집앞 굴세상이라도 들러볼까 했더니
문을 일찍 닫더구만요...ㅜㅜ

담주말 김장 때 실컷 먹어야 겠슴돠~!!

hockney님의 댓글

  어릴때 엄마옆에서 먹던 겉절이..최고였죠!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11.11.18 10:50

  퇴근길에 동네친구 불러내 집앞 굴예찬에 또 들렀다네요. 흐

오널은 참치뱃살이 땡기는 하루가 될 듯 합네다.

允齊님의 댓글

  참치뱃살에 사케 마심 술술 넘어가더이다 ㅋㅋㅋㅋ
참치값보다 나중에 사케값이 더나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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