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맘 먹고 아가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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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 먼지를 모으고 모아 팔아서
만냥이나 주고 산거...
-,.-"
근데 자꾸 이넘 보니..
뭉크의 절규가..
-,.-"a
이넘 목을 부여잡고 바람을 넣으면
비명을 질러댐돠~
삐~익 ~삐~~익~
야밤 아가가 집안에서 돌아다님서
삐~ 익 ~삐 ~~익~
아빠가 주는 첫선물인뒈..
어케 뺏을 수도 없고..
삐~익 ~삐~익~
아~ 졸려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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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쁠랙님의 댓글
정말루 뭉크할아방이 생각나네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이거 깨지는 물건 아녀요??
재질이 도자기처럼 보이는데....
제가 잘 몰라서리...
아가가 잘 가지고 놀면 되었죠...좀 시끄러워도 참으셔야죠
임윤택님의 댓글
저는 스타워즈의 허연 추풍낙엽들이 생각납니다.
쓰리피오 같기도 하고... 쩝 ^^
하루에한번행복해지기님의 댓글
저도 첨에 오카리나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님 말 들어보니 정말 절규같기도....
아기는 저걸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요?
여백님의 댓글
거위모양이 아닌 오카리나 ~
-,.-"
오카리나 지공은 뒤에도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