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로 고생 중.. ㅠㅠ
본문
왠 술을 마셔서 고생하냐구요?
큰일날 소리한다구요?
제 현재 입덧상태가.. 요럿습니다...
숙취로 고생하는 듯한.. ㅠㅠ
그나마 아침엔 멀쩡....
점심시간이 가까울 무렵부터 자기전까지.. 계속 숙취로 고생합니다....
술한잔 한날 아가가 맹글어졌나.. ㅡㅡㅋ
제가 하는 입덧은 정말 조금인것 같든데... 심하게 하며 지내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여튼 오늘 하루도 홧팅입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4
쁠랙님의 댓글
앗~~~~~
여기두 소연님이 왕림 하셨네요.....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ㅋㅋ 10시에 나가면.. 오늘은 케먹에서 죙일 안보일거에요 ^^
All忍님의 댓글
고생많으시네요.
제 동료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결국 사표낸 걸 본사람이라.
깔끔하게 일하던 친군데 입덧이야기하니까 그친구가 생각나네요
오기님의 댓글
숙취? 으~~~~~정말 고생이 많으시군요..
전 입덧은 안해서..그고충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숙취는 많이 격어봐서^^ 힘내세요..
사르가타나스님의 댓글
울와잎 입덧은 내가 다 하고 있는데;;
찡찡이님의 댓글
아고...ㅠ.ㅠ
소연언니 힘드신가봐요... 입덧... 으악~!!
요럴때 남편 많이 부려먹어야한다던데...ㅋ
이럴때 아님 없다던데요...
입덧이 빨리 지나가길 바래요...힘내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입덧때문에 아이를 한명만 낳았거든요
변기를 끌어안고 살았던 기억이
입덧하는동안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어요
다요트 제대로 한번 했었죠
근데 입덧끝나니 살이 지대로 찌더라구요.....
힘내세요..아자아자!!!
LIM재HO야님의 댓글
옛날 생각나는군요... 전 이번주 금요일 (2일후)에 예정입니다..(전 남편이고..^^)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떨립니다...ㅋㅋ
임신초기에 집사람도그렇고 저도 그렇고 너무 고생해서.. 아이는 한명만 날거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암튼..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원이아빠님의 댓글
고생많으십니다...엄마가 되가는길...
감축
향기님의 댓글
2일후..... 덜덜;;;
ㅠ-ㅠ
2일후 부터..... 고생시작이군요. 잠을 푹 자두세요... 2일동안.....
ㅠㅠ
조병천님의 댓글
아이가 더욱 예뻐 지려나 봅니다.^^
쭌이님의 댓글
드라마에서 나오는 입덧 보면서
뭐 저러나 했는데
주변에서 우연히 보게 된 입덧보고
장난아니구나 했죠..
고생하십니다...
쩡쓰♥님의 댓글
언니 알바하면서 케먹해두 돼~~~
ㅋㅋㅋㅋㅋㅋㅋ
거기 디게 자유스럽지 않수?~
맥냐님의 댓글
책에서 보니까 오전에 입덧이 심하다던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지요~~
암튼 어여어여 임덧이 끝나서 맛난거 많이 드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