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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싱숭생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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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싱숭생숭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기분이 꼬물딱~~한게.. 아주 그냥.. ㅡㅡㅋ











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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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15: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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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6

梁李允齊님의 댓글

  혹시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임신하셨나봐요.....
일빠로 축하드려요.....

맥냐님의 댓글

  오호호~~ 감축드려요~
저도 어서 묘한 기분을 느끼고 싶네요~~
몸 조심조심 하세요~^^

김소연님의 댓글

  ㅋㅋㅋ 근데.. 흐릿한 두줄이라.... 병원 가봐야할거 같아요~~
아니믄??? ㅋ

모모님의 댓글

  오호~~ 축하드려요~~ ^^

쁠랙님의 댓글

  훌................
잘하면 12월생?
만약에 12월생이면 출생신고 늦게 하세요~~~~~~~~
울 작은넘 12월 22일생인데 걍 한살 먹었어요...............
아빠 엄마가 정신이 없어서................ㅡ.ㅡ

아~~~~~
저두 미리 축하드려요~~~~~~~~~
이젠 '소연님' 의 더 맛난 음식사진 보겠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저도 12월 생이라.. 억울한데.. 걍 1월에 하까요? ㅋㅋ

이종은님의 댓글

  오호~~~~서경방과는 다른 댓글들이네여......추카추카드려여~~~
근데...요즘은 출생증명서로 출생신고해야해서 늦게 못해여~~~~
맛난거 마니드시구여...이뿐 생각 마니 하세여~~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흐릿한 두줄이라면 넘 일찍 병원가지 마세요
흐릿해도 임신맞으니 꾹~~참고 계시다 일주일후에 가시면
심장이 콩콩콩 뛰는 소리 들으실꺼에요 소연님 축하해요~~
전 요즘 둘째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근데 요거 잘 않되네요 ^^;;

ohnglim님의 댓글

  맞아요. 흐릿한 두줄이라도 임신 맞아요.
감축~ 또 감축드려요..^^

슬슬 맥주로 시작해볼까 했더만
다시 몸조심하셔야 겠어요..ㅎㅎ

김소연님의 댓글

  우히히... 토욜날 병원가볼까 했는데.... 담주에 가야하나요? ㅋ

맥주가.. 쫌 아쉽긴해요.. ㅋ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지금은 눈, 비가 섞여서 내리고 있어요.
캄캄하고... 분위기 잇습니다.

쁠랙님의 댓글

  출생증명서 잃어버렸다구 하시구 하면 된다구 하던데요?
친구 집사람이 왜 그렇게 하지 안았냐구...............ㅡㅡ.
그렇게 했다던데요.......^^

여백님의 댓글

  몰랐다고 함 됨..
-,.-"

울나라 법상 모르면 경감~

/-,.-"/~~

하양이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쩡쓰♥님의 댓글

  뭐야 ?????? 임신이시군요 ㅋㅋㅋㅋㅋ


언니 왕 축하해요 지금 바로 전화해야지 ㅋㅋ

푸르미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저두... 추카~~~

꼬맹이의하루님의 댓글

  정말로 축하드려요...꽃다발이라도 보내드려야 하는거 아닌가요?
하여간 만땅으로 축하드려요

김혜선님의 댓글

  우왓~~
소연님//
무지 무지.. 축하드려요...
가만 앉아있어도... 넘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 지겠네용..

김소연님의 댓글

  다들 감사합니다~~~~~

이 기쁜(?)날 울신랑은 약속있다고 저보고 혼자 밥무라네요.. ㅡㅡㅋ
꽃사들고 달려오지는 못할 망정!! 무드없는 양반..

phoo님의 댓글

  오~ 축하드림돠~ 이제부터 모든 먹는것들 보는것들 다 조심해야하겠당 ^^
축하축하~ 축하해요~

그때그여자~님의 댓글

아로미님의 댓글

  저두 12월 말쯤 태어나서 한살 거저먹고 이태껏 살고있습니다..
아~나이 생일얘기 나오면 그냥 이상하게 억울하다는...히히

곰이[熊]님의 댓글

  ㅋㅋㅋ.. 축하! 축하!

박정현님의 댓글

music님의 댓글

  소연양에서 이제 진정한 주부로?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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