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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211.♡.75.117
김소연
2008.02.1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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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부로 알바 끝이어요~~~
이제 낼부터 다시 잠자는 숲속의 아줌마.. 생활을.. ㅋㅋ
저 낼부터 잘 안보이더라도~~~ 걱정마시옵소서~~~
(궁금하지도 않으시겠지만요.. ㅡㅡㅋ)
이제 낼부터 다시 잠자는 숲속의 아줌마.. 생활을.. ㅋㅋ
저 낼부터 잘 안보이더라도~~~ 걱정마시옵소서~~~
(궁금하지도 않으시겠지만요..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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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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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51 2008.02.19 13:33헐....... 그럼 수금만 남았네요............^^
그래두 식당(처녀들의 버녁식사방)에 그림은 올려주실꺼죠?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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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5.117 2008.02.19 13:34수금은 문제 없다는..
제가 작년까지 다녔던 회사거든요 ^^
처식방에..는 당연히 올라갈거에요 ^^
새로운 요리를 해본다면요~~ ㅋ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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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8.02.19 13:49푹쉬고 에너지 충전 많이 하세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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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151 2008.02.19 14:22으~~~~~~~~~ㅁ
넘 부럽습니다.................
역시 알바는 수금 땡길때가 제맛이지요............
뭐랄까.......... 손에 ㅊㅘㄱㅊㅘㄱ 감긴다고나 할까요?
거시기 있잖습니까.......ㅎㅎ
암튼 일하신 만큼 잘 쉬시구요
맛난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집사람 보여주면서 해달라구 할라구요..............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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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6 2008.02.19 14:28소연님이 왜 안보고 싶겠어요~ ^^
처저방? 에만 가지마시고 가끔씩 들러서
안부도 전해주고 하세요 ~~
푸르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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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3.135 2008.02.19 15:27처저방에가서 맨날 침만 꿀꺽 삼키고 있습니다..
음식잘하시는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아웅~ ^^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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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2.19 16:46요즘엔 화장실에서도 마주치기 어렵네염.....
충전할 시간이 있어서 마냥 부럽네염...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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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3.237 2008.02.19 17:25쉬시면서 요리 레시피 많이 올려주세요
이러나 소연님 요리사로 전업하시는건 아닌지....^^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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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5.117 2008.02.19 18:33제 요리는.. 먹을라믄 2시간 이상 걸린다는게~~~ 문제죠.. 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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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38.147 2008.02.20 08:10우울증 걸리지말구 화이팅 !! 조만간 언니집 놀러가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