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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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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남기려니 쫌 쑥스럽네요.. >.<

걍 댓글로써 제가 살아 있음을 알리다가 이럼 안돼겠다 싶어서 그닥 내용이 있는게 아닌 글을 올리고 가요~~~

하루는 대충 청소.. 하루는 빨래.. 어떤 날은 앨범정리..(아직도 2006년 사진을 정리중 이라는..ㅡㅡㅋ)
어떤 날은 외출... 어떤 날은 하루죙일 미드 보기.. 어떤 날은 죙일 뜨개질.. 또 어떤 날은 잠으로 살기....

모.. 이런 날들을 보내며 얌전히 지내고 있어요....




추븐데.. 따시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전.. 가스비 아낄라고.. 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일러를 "외출"로 해놓은 상태고 이불 속에 들어 앉아 있습니다..
ㅡ,.ㅡ;;;;

돈 안버는 백수니 이렇게라도 아끼고 지내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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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하양이님의 댓글

  오랜만이네요....^^
그런다 감기 걸려요....
보일러 조금 돌리세요..

씨소님의 댓글

  방갑습니다욧! ^^

김소연님의 댓글

  그나마 완존 외출은 아니고... 집 보일러의 외출이 3단계거든요...
그 중 2단계 쯤에 해놔요.. 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씨소님~~ 저도 방가워용~~ 히히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겨울에는 보일러비가 만만치 않아요
저두 아낀다고 잠깐잠깐 틀다가 울아들래미 감기 걸리는바람에
요즘 풀가동중입니다. 으~~이번달 가스요금고지서 받기가 두려워요

김소연님의 댓글

  으흣.. 호지니님.. 온 단단히 입고.. 보일러 줄여 놓는 거죠~~ ㅋㅋ

음먀님의 댓글

  오옷,,언니는 나보다 개안네요..ㅋ
난 집에있을때 보일러 끄고있었는데..-_-;;;

전,, 댓글로 살아있음을 살짝 알리고 갑니다..ㅎㅎㅎ

김소연님의 댓글

  무섭다.. 은미.. ㅋㅋ 허긴.. 나도 빈방은 보일러 잠궜어.. ㅋ

phoo님의 댓글

  와~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 감기조심하셔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저희집은 가스요금도 이빠이 나오면서
집은 따땃하지도 않아염
저는 추운 겨울 너무 싫어염....

카키색날개님의 댓글

  왠지 부럽다고 느끼는 1人 이군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32.244 2008.01.15 21:05

  방가씁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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