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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
119.♡.162.18
씨소
2010.03.29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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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야근조 없으신가요? ㅎㅎ;
선거일도 바쁜데 곁들이 일들이 꼬이기 시작하네요.
모른체 할수도 없는것들이라...~~;
오늘도 밤을 지새우게 생겼군요.
다들 바쁘신듯.
우리 언제 다시 모이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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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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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87 2010.03.29 22:03열심히 새우시고... 돈 많이 버시길.....^^
뭘 그런걸 물으세욤.
씨소님이 모여라~ 그럼 알아서 모여야 하는게 맞는건디...ㅎㅎ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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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7.46 2010.03.29 23:29저는 지금 감사장 미친듯 프린트중이용~~
저도 너무 너무 또 다시 모이고 싶어요!!
근데 씨소님 아가 낳으셔서 당분간은 ㅋㅋ 안되겠죠??
전 암때나 되는뎁 ㅋㅋㅋ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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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42.225 2010.03.30 00:40흐흐흐 요즘 이거 사는게 사는게 아닌거 같다는 ㅠㅠ
씨소님 선거일 하시나보다.. 쩝... 정말 우리 언제 얼굴 보나요 ㅋㅋㅋ
간만에 저도 들어왔다 가네요 ^^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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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62.18 2010.03.30 02:34역씨 동지들이 함께 계셨군요! ^^
꽃피는 계절 다 가기 전에 한번 봐야겠죠?
다들 편안한 밤 되시길!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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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03.30 09:08저도 암때나 되요....
저는 요즘 한가모드입니다
지친 육신도 물리치료받아 회복시켜놓구.....ㅋㅋㅋ
봄입니다
보고잡네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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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2.105 2010.03.30 11:11와 진짜 봄맞이 번개 한번 해야될까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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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219 2010.03.30 12:56밤이었나요?.^^
지금은...1시...쪼끔 전................
회사생활보다....가정생활로 지쳐가네요...
활력소가 필요할듯 합니다 ㅋㅋ
광안대교를꿈꾸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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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96.75 2010.03.31 11:05아~~~야근조라,,,저도 며칠째 야근중
쩝 애는 병원에 입원해서 아픈데...집사람도 너무 바쁘고(회계사무소일을 하기에 3월이 바쁘네여) 야근한다고,,,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마음이 편치를 않네요,,,
다음주가 돌인디....ㅜ.ㅜ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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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10.03.31 14:46씨소님~~~~
보고잡아용~~
목소리도 듣고잡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