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이 또...도졌습니다. 119.♡.162.18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2.23 10:28 363 12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일하기 싫은. 이노므. 병. ^^; 놀러가고 싶은 화요일입니당.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59.♡.215.78 2010.02.23 10:35 흙흙. 일하기 싫어도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임돠. 오늘, 낼 이틀동안... 망신창이가 될 운명이 도래했슴돠.. 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ㅜㅜ 0 0 흙흙. 일하기 싫어도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임돠. 오늘, 낼 이틀동안... 망신창이가 될 운명이 도래했슴돠.. 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ㅜㅜ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2.23 10:48 일하기 싫은. 이노므. 병..... 만성질환입니다....도저히 치유법이 없는...ㅠ.ㅠ 매일매일 놀러가고 싶은 이병은 우쨰야 하남유...ㅜ.ㅠ 쩡양은 놀러가고...아흑.. 아주 신나게 놀고 있나봅니다...ㅎㅎ 0 0 일하기 싫은. 이노므. 병..... 만성질환입니다....도저히 치유법이 없는...ㅠ.ㅠ 매일매일 놀러가고 싶은 이병은 우쨰야 하남유...ㅜ.ㅠ 쩡양은 놀러가고...아흑.. 아주 신나게 놀고 있나봅니다...ㅎㅎ 밀크슈가님의 댓글 밀크슈가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밀크슈가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120 2010.02.23 11:01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저도 요즘 맨날 그 병이 도져서... 오늘은 9시 50분에 출근한.. 쿨럭쿨럭...;;;;;; 그나저나 아범님의 저 흙흙흙~~ 은 너무 강렬한데요!! 0 0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저도 요즘 맨날 그 병이 도져서... 오늘은 9시 50분에 출근한.. 쿨럭쿨럭...;;;;;; 그나저나 아범님의 저 흙흙흙~~ 은 너무 강렬한데요!!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2.23 11:16 씨소님 저는 그병 불치병인데요 매일 그런 증상입니다..... 0 0 씨소님 저는 그병 불치병인데요 매일 그런 증상입니다.....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02.23 11:23 음...생각보다 환우들이 많쿤요! ㅋㅋㅋ;; 유부종합병동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페이지 디자인하고 탱자탱자... 또 한페이지하고 방에가서 TV 30분 보고 탱자... 0 0 음...생각보다 환우들이 많쿤요! ㅋㅋㅋ;; 유부종합병동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페이지 디자인하고 탱자탱자... 또 한페이지하고 방에가서 TV 30분 보고 탱자...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05 2010.02.23 11:58 씨소님.. 제가 알기로는 그병 집에서 일할때 병이 더 깊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앓아봤는데 영 병이 나이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ㅎㅎ 0 0 씨소님.. 제가 알기로는 그병 집에서 일할때 병이 더 깊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앓아봤는데 영 병이 나이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ㅎㅎ All忍님의 댓글 All忍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l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14.50 2010.02.23 12:04 늘..제가 앓고 있는 병인데.. 어떤 처방이 있을지.. 0 0 늘..제가 앓고 있는 병인데.. 어떤 처방이 있을지..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12.46 2010.02.23 12:15 저눈요.. 일은 하기싫은게 아닌데.. 사람들이 보기 싫어요.. 아~~ 이건 더 심각한 병 아닌가요? 아~~ 정말.. 실타... 0 0 저눈요.. 일은 하기싫은게 아닌데.. 사람들이 보기 싫어요.. 아~~ 이건 더 심각한 병 아닌가요? 아~~ 정말.. 실타...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2.23 12:57 dEepBLue님이 젤루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람 싫은거 이거이 불치병에 난치병인데....ㅠㅠ 저는 사람 싫음 걍 조용히 짐싸고 그 공간을 나와버립니다... 저는 사회 부적응자일지도 모릅니다 0 0 dEepBLue님이 젤루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람 싫은거 이거이 불치병에 난치병인데....ㅠㅠ 저는 사람 싫음 걍 조용히 짐싸고 그 공간을 나와버립니다... 저는 사회 부적응자일지도 모릅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15 2010.02.23 13:31 병실 하나만 더 비워주셈~~!! 0 0 병실 하나만 더 비워주셈~~!! 엘프고야님의 댓글 엘프고야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엘프고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07.62 2010.02.23 14:42 봄이 점점 다가올수록 몸은 점점 힘들어지지요ㅡ.ㅜ 아~~~~ 창밖의 햇살이 너무너무 좋네요~~~ 0 0 봄이 점점 다가올수록 몸은 점점 힘들어지지요ㅡ.ㅜ 아~~~~ 창밖의 햇살이 너무너무 좋네요~~~ 민준빠님의 댓글 민준빠 민준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민준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5.171 2010.02.28 09:56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0 0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 봅니다.
댓글목록 12
향기님의 댓글
흙흙.
일하기 싫어도 이젠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임돠.
오늘, 낼 이틀동안... 망신창이가 될 운명이 도래했슴돠..
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흙ㅜㅜ
모모님의 댓글
일하기 싫은. 이노므. 병.....
만성질환입니다....도저히 치유법이 없는...ㅠ.ㅠ
매일매일 놀러가고 싶은 이병은 우쨰야 하남유...ㅜ.ㅠ
쩡양은 놀러가고...아흑..
아주 신나게 놀고 있나봅니다...ㅎㅎ
밀크슈가님의 댓글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
저도 요즘 맨날 그 병이 도져서...
오늘은 9시 50분에 출근한.. 쿨럭쿨럭...;;;;;;
그나저나 아범님의 저 흙흙흙~~ 은 너무 강렬한데요!!
允齊님의 댓글
씨소님 저는 그병 불치병인데요
매일 그런 증상입니다.....
씨소님의 댓글
음...생각보다 환우들이 많쿤요! ㅋㅋㅋ;;
유부종합병동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한페이지 디자인하고 탱자탱자...
또 한페이지하고 방에가서 TV 30분 보고 탱자...
모모님의 댓글
씨소님..
제가 알기로는 그병
집에서 일할때 병이 더 깊어지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집에서 앓아봤는데 영 병이 나이질 기미가 안보이더라구요~~ㅎㅎ
All忍님의 댓글
늘..제가 앓고 있는 병인데..
어떤 처방이 있을지..
dEepBLue님의 댓글
저눈요..
일은 하기싫은게 아닌데..
사람들이 보기 싫어요..
아~~ 이건 더 심각한 병 아닌가요?
아~~ 정말.. 실타...
允齊님의 댓글
dEepBLue님이 젤루 고생이 많으시네요
사람 싫은거 이거이 불치병에 난치병인데....ㅠㅠ
저는 사람 싫음 걍 조용히 짐싸고 그 공간을 나와버립니다...
저는 사회 부적응자일지도 모릅니다
ohnglim님의 댓글
병실 하나만 더 비워주셈~~!!
엘프고야님의 댓글
봄이 점점 다가올수록 몸은 점점 힘들어지지요ㅡ.ㅜ
아~~~~ 창밖의 햇살이 너무너무 좋네요~~~
민준빠님의 댓글
날씨가 따뜻해져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