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톱 방에 아이디는 나와도 닉네임은 절대 안나오지요
칼칼하면서도 매콤하면서도 시원한 뭔가가 없을까요 왜 이리 자꾸 배가 고픈겨~~ 이왕이면 요리법까지 전수해주시오.
전체 다는 말고 트리밍해서 살짝만 올려보시오.ㅋㅋㅋ
담주가 울 신랑 생일입니다. 이주 토요일 전 저대로 케이머그 모임이 있고 울 신랑은 초등동창들이 생일파티 미리 해준다고 하…
얼핏 들으니 내년에 이들의 현재 모습으로 출연하는 브이가 방영이 된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됩니다. 벌써 20년도 넘었…
결혼 5년 이상된 유부들 중 아직도 신랑이나 와이프가 (쉽게 말하자면 콩깍지가 아직도 벗겨지지 않는 그런 차원) 죽을…
접주 울시어머니께서 심근경색으로 급히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었죠. 며느리 두명 모두 직장맘들이어서 어쩔수없이 간병인을…
부산은 지금 엄청 덥습니다. 햇빛도 엄청시리 뜨겁고. 다시 에어콘을 가동해야 할 정도로.. 다른 지역은 어떠셔요
했다고 합니다. 방금 샘플보고 왔는데 푸하하하.. 차마 사진을 올릴수 없어서 상상력만 유발시키고 갑니다요. ㅋㅋ
온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희보러 멍청한 것들 그러네요. ㅋㅋㅋ
벌써 20여년전 고등학교 1학년때 제가 버스문에 팔이 낀채로 그러니깐 밖에서 보면 제 팔이 길게 나와있었겠죠 세정거장이나 …
제가 연하는 남자로 보이지 않았는데 그놈의 개늑시의 영향이 컸나봅니다. 방금 모 사이트에서 이준기 담배피는 사진이 있는데 …
제가 아주 어렸을때는 이동식 사진관이 있었는데 울 유부방님들도 아시는분이 계시려나 제나이 위로는 거의 아실것으로 사료됩니다…
정신을 차리고 또 하루를 시작해야 하기에 환승차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D땡도너츠가게에 들어 거른 아침을 대신할겸 베이글인…
제가 형광등인 관계로다가 어제 막을 내린 개늑시에서 재우라는 아가야가 누구아이랍니까 기대가 컸더만 실망도 컸다는...
곰돌이 면티 어떻게 되나요
언제부터인가 버스외부광고에 카피만 덩그러니 정원아 나랑 결혼해줄래(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도대체 어떤 사람이 저렇게…
영상보다 훨씬 낫죠
7살 울 앞니 빠진 현우가 노래를 합니다. 쇼곱하기 쇼는 쇼~~ 쇼곱하기 쇼곱하기 쇼는 쇼~~ 쇼곱하기 쇼곱하기 초코파…
맥북pro님은 모든 사람의 글을 부정적으로 읽으시나 봐요 시비를 걸려면 제가 온라인상에서 대놓고 시비를 걸겠습니까 맥북pr…
아까 올렸던 사진 올려줘요. 나 못봤어요.ㅠ.ㅠ
철이 철인지라 입맛도 없고 반찬들을 뭐해 먹고들 사시는지. 뭐 쌈박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 추천바래요.
년중행사도 아니고 어찌 된게 해를 거른적이 없네요. 일명 스카이블루라고 하는 민소매티에 핫팬츠(무릎에서 5센티미터 올라가…
점심시간 반이 지나가는데도 점심을 못먹고 있습니다. 지금 맞춰 오는 의도를 모르겠으니.. 사실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습…
당채 요거이 뭣인지.. ㅋㅋㅋ
상상의 리모콘이라고 해야 하나요 암튼 기능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시원하진 않소만..
생각해보니 나는 왜 사는 것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았습니다. 사춘기 소녀도 아니고 그렇다고 폐경기에 이를 나이는…
전 저번주가 휴가였고 울 신랑은 이번주부터 휴가네요. 오늘부터 출근하는 저와 어린이집에 갈 현우만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이…
염장지르기 딱 좋은 타임.. 방금 오븐에서 꺼낸 빵.. 근데 꺼내다가 가운데 손가락 데었음.. 흐미 아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