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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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친구 아들 지금 26개월 우리 딸 14개월 ㅋㅋ
벌써 팔짱끼고 ㅋㅋ 시키지도 않았는데 포즈가 나오네요 ㅋㅋ
딱 1년차이 나는데 둘이 아주 뽀뽀도 잘하고 놀기도 잘놀고 양보도 잘하고
친한친구들도 아이들끼리 싸우고 때리고 그러면 다투기도 한다는데
우리는 그냐야 저냥 마냥 너무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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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All忍님의 댓글
벌써... 사위감을...
샘물님의 댓글
지우가 아주 관심이 많아보이는데요?ㅋㅋ
전에 제 조카랑 집에 있는데 친구가 아들 델꼬 놀러왔었거든요..
그넘은 울 조카 보자마자 얼굴을 확 할퀴던데... -_-;
조카가 막 우는데 완전 속상하드만요...ㅋ
근데 몇개월후 어디서 또 만났다던데 (저는 없는 자리) 그땐 둘이 엄청 잘 놀드래요..ㅋㅋ
dEepBLue님의 댓글
ㅋㅋㅋ
지우꼭 축소해놓은거 같오~^^
ohnglim님의 댓글
좋을 때다~~ ㅋㅋㅋㅋㅋㅋㅋ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ㅋㅋ선남선녀군요
^^*
쩡쓰♥님의 댓글
지우도 다른 아이들이 막 건들면 오버해서 울고 그런데
지원이랑만 놀면 안그러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지원이가 트리플에이형이라 그런가봐요 ㅋㅋ
향기님의 댓글
사랑에 빠진 지우양이군요. ㅎㅎ
제갈짱님의 댓글
ㅋㅋㅋ 몰 안겨...
잘 논다니 좋은거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