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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고기... -,.-"

  • - 첨부파일 : 2012_07_03_21_34_29_118.jpg (110.1K) - 다운로드

본문



후덥지근한 오후…
퇴근 시간이 다가오고 있군요.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렁덜 마무리하시고 퇴근길에
차가운 보리술에다 계고기나 뜯고 귀가하심이~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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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9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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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ohnglim님의 댓글

  아하~ 계고기.. 난 또 깜짝 놀랐잖유~ ㅋㅋㅋㅋㅋ

보리술 말고 사다리 타서 각종 분식에 막걸리 한잔 했습니당~
배도 부르고 야근모드 쉬작~ ㅋㅋ

겨울해마님의 댓글

_mk_저도 오늘 야근 모드~~~입니다.
만두국으로 이열치열하고,
맥주 먹고 싶어서 길쭉한 맥주캔 두개 걸치고... ㅎㅎㅎ

아범님의 댓글

  저도 오늘도 야근 모드~~~입니다.

자의적으로...  <<  ※중요

-,.-"

르클님의 댓글

  저도 야근모드에 편승합니다. ^^;

允齊님의 댓글

_mk_야근하시는 분들 모두 홧팅!!!!
저는 괴기 먹으러 이만총총....

산이님의 댓글

  저도 지금 삼실서 혼자 야근 중....

저희 삼실 요즘 수산물 브로슈어 풍년이라 촬영하고 편집하고 수산물만 보다 보니 비릿한 냄새가 날 지경입니다. ㅎㅎㅎ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아,,,,,,보리술이 뭔가 했네...^^

짬짬님의 댓글

  다 먹고 남은 넘을 찍어 올리시믄.... 반칙입니다..... -_-ㅋ

아범님의 댓글

아니, 다 먹다 남은 넘이라뇨!

다리만 뜯어놓고 찍은 통짠데. 
작은넘이라 그리보이시나…  -_-

다시봐도 통닭처럼 보이는데…
음…  그렇다면 짬짬님을 아무래도 노안 중증으로 봐야겠.. ㅋ

짬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저렇게 쬐만한 걸루 안주를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아범님의 댓글

음...  저거슨 저녁을 거하게 먹은 후의 디저트 안주라는... -,.-\&quot;

저녁메뉴는 말 못함돠.

dEepBLue님의 댓글

  나도 치킨먹고잡당~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05 13:08

  담뱃불 붙이는 자세를 하고 있는 저분은 누구시길래
왼손의 반지 모양이 마치 군바리 탄피반지 같답니까! 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05 13:10

설마... 탄피 반지는 아니겠지,

당신은 반지 껴본 적이 있기나 하나?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174.103 2012.07.05 13:10

없소.

아범님의 댓글

  아니, 탄피라뇨!

저게 저리뵈도 순도 99.99 % 황금입니다. ㅋ
에 또… 저분은 저의 최측근 인사로… 순한 양띠 되시겄슴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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