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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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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원한 아침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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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11.92 2007.06.21 07:31

  네 장마의 시작이네요.

하늘님의 댓글

  우리 아파트 앞 화단의 꽃들이 오랜만에

비를 머금고 싱싱해졌더군요

오랜만의 비라 반갑네요.

씨소님의 댓글

  비가 오니 참 좋군요 ^^

구아바님의 댓글

  여긴 아직 안내립니다..

장마내내..

촉촉한 좋은 기분으로...~~

오른손님의 댓글

  시원해서 좋네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수분은 잔뜩머금은애가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 팍팍팍팍 드네욤,,ㅡ,,ㅡ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소나기 오듯이 시원스럽게 쫙쫙 내렸으면 좋겠네요~
울동네는 비 그쳐서 그런지 오히려 후덥지근~~해서
아침부터 에어컨 가동중입니다
꽃사진 역쉬 이뻐여~~*^^* 벌써 섬섬옥수 디자인에 한장 살짝 깔았스요

황금날개님의 댓글

  여긴 아직 비가 안와서 후덥지근 합니다.
날은 비가 올것처럼 흐린데
바람한점이 없네요...

梁李允齊님의 댓글

  서울 강북 을지로에는 아직 비가 오질 않네요
장대비를 어제부터 목빠지게 기둘리고 있습니다

박수연님의 댓글

  비가 한방울씩 내리고 있습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사진 정말 잘찍으셨네요  상큼함이 전해져요

phoo님의 댓글

  드뎌 장마가 시작되었네요 ^^ 시원은 한데 아이들 데리고 출퇴근할걸 생각하면 ㅠ.ㅠ 움냐

하양이님의 댓글

  아직까지 날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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