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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같기만 하던 큰딸내미가 내년이면 입학이네요. 12월생이라 키도 작고, 덩치도 작고, 성격은 소심하고.. 걱정입니다. 일…
코끝이 시렵네요..^^
>저도 나름 자랑질할라고 들왔는디요..ㅋㅋㅋ
울 작은녀석 생일이네요.. 천사같은 녀석...^^ 생일인데 뭐 먹고 싶냐니까 미역국이라고..ㅋㅋㅋ 케익 먹어야 한다고…
너무 졸려요~ ㅡ.ㅡ
추석 휴유증 푸는 방법~ 꽃게가 제철이던데요..^^;;;
풍성한 한가위 맞이하시고, 보름달 만한 배를 안고 만나요.^^
다들 들어가셨나 봅니당..ㅜ.ㅜ
어깨두 아프고 골반뼈가 틀어졌는지 절룩거리는 절 보더니 울신랑 한잔하고 힘내서 일하라구... 볶음짬뽕에다가 맥주 버무려…
점점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가는듯.. 힘을 모아 튀어올라야 겠습니다~ 힘!
오늘따라 왜케 남정네들 쩝쩝대며 밥먹는 소리가 거슬리는지. 젓가락으로 고 입을 콕 집어버리고 싶다눈..ㅡ.ㅡ
글제목에서 고기만두가 보여욤..ㅡ.ㅡ 으~ 배고파~ㅜ.ㅜ 그나저나 쩡쓰님 어머님일은 잘 되셨나 보네요. 다행입니다.^…
딥블루~ 마감 잘하고 들어가셔^^
오랜만에 가을타령~^^;;;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
이미지 요청방에 아웃라인을 요청하는 글이 하나 올라왔는데요.. ----------------------------…
기분이 묘~한게 거래처 나간 신랑한테 전화한통 때려놨네여. 저녁에 한잔 하구 들어가자구..ㅋㅋ 아~ 가을이여...
식사들 맛나게 해셨나요.^^
호지니님한테 볶음짬뽕 먹는다고 쪽지로 자랑한게 1시간도 훨씬 넘었는데..ㅠ.ㅠ 으~ 배고파여..ㅠ.ㅠ
가을이 오긴 오네요.^^
>가을타령..^^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합니다.^^
> 오늘 하루 좋은날 만들자구요..^^
어제는 큰딸내미가 오후내내 전화붙들고 오늘만 일찍 들어오라면서 하는 말이 엄마 우리 어제도 못만났잖아 하더라구욤.. 겨우 …
일 해야죠..^^;;
모처럼 하늘이 파랗네요..^^
두어시간만 바짝 하고 들어갈랍니다.... 힘~! ^^;;
>이런거...^^;;;
=3=3=3
>설마 이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