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카달록이 120페이지나 한데요 징하다~

  연말에 제대로 고생하시겠네요

  ㅎ ㅎ

간만에 노가다의 희열을 맛보세용~

  오 저거 하면 정말 아무생각없겠는데요 ㅡㅡ;;;

  ㅎㅎ 예날 생각 나네요~

  60년대 팝송 틀어놓고 희열을 느끼는 중임다..ㅡ.ㅡ;;

  기가 막힌 일 하나 하시는군요

  저도 2도짜리 2달동안 아무생각없이 살았습니다....
원고가 사진으로 오는 바람에
진짜 표를 일일이 입력하고
그림 다 그리고........암튼 엄청난 노가다였습니다.....

C판과 K판으로 작업 농도를 맞혀 작업했는데
별색을 진한색으로 하는 바람에
결국 표에 들어간 색상이랑 그림이랑 농도를 전부
낮춰줘야 했다는 진정한 노가다를 했는데
그거 끝나니 생체리듬이 적응이 안되요....

  지대로 고생이시네요..
저도 주말에 작업 끝낸게 있는데(돈도 얼마 안되는..)
거래처 사장님 오늘 가져가시더니만
자기가 얘기 잘못 전해서 잘못 되었으니 다시 해달라는..ㅡㅡ;;
지금도 충분히 바쁜데..이론~

  아공~ 어지럽슴다...ㅡ.ㅡ;;

  우와~
그런거 알바로하면 돈 즘 되겠는뎅~ ^^;;;

  많이 바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