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저것은 울나라서 구하기 심들다는 그 고디바 쪼꼬레또!
^________^  맛나겄어요

  오늘 스트레스 때문에 속이 뒤틀려서 저녁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오는 배고품...

사진 보고 언능 가게가서 초콜릿 고르다가 마음에 드는것이 없어
[빈츠]를 사왔습니다  ^^

  누굴까? 과연 누굴까여?
누가 이 시간에 초콜릿을 보냈을까요???

  구하기 힘들 초콜릿인줄은 몰랐습니다.
야근중에 신랑 친구가 갑자기 쳐들어와서리 던져주고 간거..^^

  ㅋㅋㅋ
건네주고도 아니고 던져주고???
에이, 설마요..........
좀더 심하면 패?기치고... ㅎㅎㅎ
우쨌든 참 맛나겠어염~ 부러버라 ^^

  고디바!!!

예뻐서 저는 묵혀놓고 감상할듯 ㅎㅎㅎㅎ

  우와~~~ 맛나는 초콜릿~!!!!

  유명한 초콜릿인가 보네요?
난 보도 듣도 못하던 건뎅...ㅋㅋㅋ

완전 돼지목에 진주목걸입니당...
이런 어설픈 비유가..ㅡ.ㅡ

  음님, 제가 표현이 다소 과격하답니다..ㅋㅋㅋ

  /ohnglim

저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얼마전에 알았습니다. ㅎㅎ.
아래 글을 참조하세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keyword=godiv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13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ubooclub&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keyword=godiv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13 </a>

  아~ 저도 그 내용을 봤었는데도 연결을 시키지 못했네요.
초콜릿 한조각씩 먹을때마다 생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접사 잘찍히는 카메라... 탐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