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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59.♡.75.34
ohnglim
2007.10.2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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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 DSCF3359.JPG (157.6K) - 다운로드
본문
힘든 건수 마무리겸 오늘은 정말 일찍 들어가서 도토리묵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었는데...
배도 고프공...
ㅠ.ㅠ
배도 고프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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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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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2.251 2007.10.24 19:32역시 사진 죽이네염~
저도 지금 야근중인뎁 ㅠㅜ
저도 오늘은 김치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싶어졌어요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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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7.10.24 19:33온니~~ 안직두 바뿌시남여?
양떼목장은 다녀오신건감요?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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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81.25 2007.10.24 19:35전 이제 낼을 위해 들어갑니다요~
이번주까정은 혼자 해야 할듯해서...
당최 낼은 몇시에나 끝날런쥐...
이번달 봉급은 쩜더 챙겨준다더만...
그나마 고것에 위로를 받아야 것어여~ ^^
언넝언넝 마무리 허시공 들어가 막걸리 드시길...^^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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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7.10.24 19:38양떼목장.. 이번주에 간다고 했잖아여..ㅡ.ㅡ
안직두 바쁘긴.. 지금부터 시작이지..ㅋㅋ
잘 들어가시고 봉급 쩜더 챙겨받으면 한잔 사시길..
쩡쓰님, 김치전에 막걸리, 것두 먹고 싶어용..ㅜ.ㅜ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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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2.251 2007.10.24 20:25직장이 어디신가요? ㅋㅋㅋ 한잔 하고 갑시당 ㅋㅋㅋㅋ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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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1.173 2007.10.24 22:53저 양떼목장 다녀왔는데......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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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7.10.25 08:36어제도 고생하셨군요
저두 여기저기 물어보니
양때목장이 아이들 풀어놓고 놀기 좋다더군요
좀 멀다싶어 접었는데 함 가보면 좋을것 같아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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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7.10.25 09:11으흐흐~ 결국 한잔 하구 들어갔지용..^^
쩡쓰님.. 인천이랍니다. 넘 멀죠..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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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2.251 2007.10.25 09:43크크 저두 신랑이 델러와서 동네서 한잔하다 친구들이랑 합세 ㅋㅋ
근데 요즘 응급실을 한번 갔다온 후에 술이 잘 안받네요.. 다른 음식들도..
미치것습니다. 속도 미식거리고 ㅠㅡ
병원가서 정밀검사를 해볼까 ㅠㅜ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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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7.10.25 09:56어쩌다가 응급실까지...
속도 미식거리고?
그거 다른거 아닌감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