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추가메뉴
어디로 앱에서 쉽고 간편하게!
애플 중고 거래 전문 플랫폼
오늘 하루 보지 않기
KMUG 케이머그

일상공감

으흐흐~ 조용하네요..

본문

이넘의 컴퓨터는 자꾸 다운되공...
으~ 심들다..ㅡ.ㅡ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225,286
가입일 :
2005-04-11 16:16:1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0

구아바님의 댓글

  구아바~ 있네요^^

구아바님의 댓글

  컴에게 맛나거 사줘...

다운 안되게 ~~

ohnglim님의 댓글

  어! 일하러 나오셨나용?^^

ohnglim님의 댓글

  얘가 밤낮으로 돌려대니까는 심술을...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응.. 오전에 집안일좀 해놓고

12시쯤 나왔넹~

구아바님의 댓글

  그러게~~ㅋㅋ 벌었으면

다시투자해 주라고...심술부리나보네~

ohnglim님의 댓글

  으흐흐~
며칠째 세네시간 자고 출근을...^^;;;

구아바님의 댓글

  모모님두 나왔던데~

ohnglim님의 댓글

  안돼용. 아직 몇년은 더 써먹어야 해요..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맛난거좀 사주면서...~~

모모님의 댓글

  남들 쉬는날 나오는 사람은 정해져 있네요...ㅎㅎ

ohnglim님의 댓글

구아바님의 댓글

  다들 점심들은 드셨나요~

ohnglim님의 댓글

  반갑슴당..^^
생판 타지에서 아는 사람 만난 기분임다..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넵.. 일주일 내내 아침으로 컵라면 먹었더니
속에서 오늘은 고기 넣어달라구 해서리..
갈비탕 먹구왔어용..^^*

구아바님의 댓글

  자기가 먹구 싶어하는 주먹보다 더 큰 감...

먹구있네 ㅋㅋ

ohnglim님의 댓글

  한개만 던져주셔용..^^

구아바님의 댓글

  어제 사골하나 사서..

어젯밤 오전내내 고아 놓고 나왔네..

당분간 국 걱정은 안해두 되겠네 ㅋㅋ

ohnglim님의 댓글

  국걱정. 안해본지가 워낙 오래되서리..

구아바님의 댓글

  받을래....

받어~~~~ 던진다.....휘리릭~

ohnglim님의 댓글

  국없으면 밥못먹던 울신랑..
결혼 2년쯤 되니까 국 끓이지 말라던데요...
글케 맛이 없었나...ㅋㅋㅋ

지금은 달랑 김치찌개 하나에다 먹어요...ㅋ

ohnglim님의 댓글

  안즉~ 안왔슈...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

우린 국 없음 밥 아직두 못먹어..

무조건 국물있어야....

구아바님의 댓글

  안왔어???

중간에서 누가 받았나>????????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아들내미 그렇게 버릇들이면
며느리가 고생인디...

구아바님의 댓글

  그럼 아래

현우님이 올리신 크기비교 고양이 머리위 단감 사진 한번 보고

침한번 흘려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광주에서 인천까지..
거리가 왠만해야지요..ㅎ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와 친정엄니로서 찍는 소리???

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컴터 시동 됐슴다..
다시 시작하러 감니당..=3=3=3

구아바님의 댓글

  자기 딸 울집에 올때쯤 내가 어찌 국 없어두

밥 먹을수 있게 바꿔놔 볼께.... 잘 생각해..

울 이쁜 예비 며느리 착하게 키워라~~

구아바님의 댓글

  나두 일할란다..

또 다운 돼 버려라 얍 ㅋㅋ

ohnglim님의 댓글

  울딸내미들 신랑이 먹구싶다 하면
어떻게든 끓여줄것 같은디요.
지 아빠한테 하는거 보믄...ㅎㅎㅎㅎ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님의 댓글

  오늘따라 한시간 마다 다운..
그때마다 쉬고 있어욤..=3=3=3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그래 그렇게 주욱 잘키워~~~

내가 많이 사랑해줄께... 딸로~~

ohnglim님의 댓글

  ㅎㅎㅎㅎ
들어가셨지요?

난 저녁 먹구 또 시작인디...ㅡ.ㅡ

ohnglim님의 댓글

  힝~ 다 들어가셨나부다...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203.♡.145.7 2007.10.22 08:23

  어제도 고생들 하셨나보네요.
헉! 그러고보니 달랑 두분만 계셨군여.
고생들 하셨겠습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니까 두분 꼬옥
나중에 그 보답 받으시리라 생각됩니다.
벌써 부러워지는데요???

ohnglim님의 댓글

  음님~
고맙습니당..^^
그래두 일이 있는게 훨씬 낫다 생각해야겠지요..^^

전체 767 건 - 23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