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가 드뎌 막을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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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드라마에 몰입을 해서 본적이 거의 처음이었던것 같아요.
티비시간을 기둘리다가 행여 한장면이라도 놓칠까봐
CF부터 챙겨봤거든요...ㅋㅋ
예전 국민드라마라고해도 거의 무시하고 살았는데
월화 미니시리즈가 재미있는건 그래도 삶의 위안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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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곳은 서울인데요.. 휴가라고 그냥 지나가기는 서운하고 바람이나 쐬고 올까하는데 꼬맹이가 차멀미가 심해서 기차여행을 가…
댓글목록 6
쥐방울~^^님의 댓글
어제 못봤는데 어떻게 끝났나요??궁금
박수연님의 댓글
재미있었는데 끝나버려서......
성진홍님의 댓글
그거 원작쓰신 작가분......
내용 진행을 보아하니 인터넷 작가겠거니 했더니 로맨스 전문 작가분이셔더구만요.
거 왜 있잖습니까?
여고생들의 로망인 HR시리즈같은 거.......
그쪽에서 유명하신 분이더군요.
1~2장 간격으로 19금 내용이 나온다고 하던데요? ㅋㅋ
19금에 솔깃해서 원작을 봐주마라고 소리치고 있다는 낭설이....쿨럭
향기님의 댓글
다음 드라마가 기대되고있습니다. ^^
태왕사신기 나오기전 공백기간에 급히 떙겨만들었다고 하긴한데,
그렇다고 내용이 부실하지않다고 써있던. '향단전' ㅎㅎㅎ
梁李允齊님의 댓글
원작이 19금이라구요??
저도 그 낭설을 접했으니 한번 봐야할까요?? ㅋㅋ
딸기공주님의 댓글
정말 1회부터 다시 챙겨서 봐야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