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흐릿하니 차분하고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들 힘을 내시길....^^
주말에 벌초갔다가 딸내미들이 잡은 장지뱀입니다. 잠자리나 방아깨비만 잡고 노는줄 알았더니 어디서 뱀을 한마리 잡아와서 키우…
예전에 올렸던 또 다른 장지뱀입니다..^^;; 사진 올려보라던 딥블루 기다리가다 목 빠지겠어욤. 일해야 하는디...=3…
유부방에 귀엽고 앙증맞은 아가들이 급증하야 밀릴대로 밀려버린 울 딸내미들...ㅎ 요즘 이러고 놀아요..ㅋㅋ
도둑고양이인지 집고양인지 새끼를 여섯마리나 낳아놨네요. 녀석들.. 엉겨붙어 노는게 어찌나 귀여운지.. 며칠을 보기만 하다가…
친정엄마랑 외할머니 생신이 3일차이밖에 안나서 이때쯤 꼭 시골을 다녀오는데 올해도 다녀왔어요. 다행히 여전하신 할머니 뵙고…
결혼 십년만에 연애기간까지 하면 십수년만에 한집사는 남자가 4박으로 출장을 갔네요. 그동안 떨어져본게 열손가락에 꼽을 정도여…
제가 아니고 딸내미가 열어요...ㅎㅎ 오늘도 활기차기 좋은 하루 되세요.^^
오늘도 덥지만 하루 잘 버티시고 웃어보아요...^-------^*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더라구요..^^ 초보엄마인지 둥지도 어설프고 알도 두개밖에 없고... 그래도 어미라고 사진 찍으려니까…
바쁠때는 자주 들어오게 되더니 한가하니까 더 들어오기가 힘드네요. 즐거운 주말 생각하며 금요일 하루 잘들 보내시길...…
어제 유치원 다니는 딸내미가 선생님께 편지를 쓰는데 거느나 선생님께 하고 시작하더군요. 선생님 원래 이름은.... 권.…
9살 딸내미한테 밥얻어먹었어요.^^ 어쩐지 며칠전부터 엄마가 밥하는 시간에 따라나와 유심히 지켜보더니 전기밥솥도 아니고 가…
어린이날 선물 하나 못해줬는데 제가 넘 큰선물을 받았죠. 아직까지 헤헤거리고 있어용....^^ 사진은 어린이날 복잡한 …
자주 와보지도 못하공... 열까말까 하다가 열어봅니다..^^;; 오늘 하루 열~씸히 일하고 어디든 떠날 수 있었음 …
흐린듯 하더니 맑아지는 인천입니다.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며칠 여름같더니 오늘은 쌀쌀한것이 상쾌하네요. 모두들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며칠전에 배탈이 심해 일찍부터 자리에 누워있었습니다. 아는지 모르는지 두녀석들은 거실에서 정신없이 돌아다니구요. 그러다가 …
날도 많이 풀리고 여기저기 꽃소식도 많은 날이네요. 모두모두 봄꽃같이 환한 날들 되시길...^^
주말에 날씨가 좋아 돌아다녔더니 꽃이 제법이네요. 모두들 활기찬 한주 시작하세요.^^
북적대던 예전 모습은 없어도 한번씩 들르게 되는 유부방...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컵라면에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아침이네요. 오랜만에 사진도 한장 걸어두고..^^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여전하신 유부방 식구들.. 언제 들어와봐도 포근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날이 조금씩 밝아오는군요. 커피한잔 마시고 다시 시작해야겠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오랜만에 여는 글이네요. 맘아픈 일을 겪어도 아이들 보면서 또 웃게 되고... 사는게 그런건지.... 이제 슬슬 일상으로…
컵라면 하나 떼우고.. 커피 한잔 타서 앉았네요. 연말에 중환자실에 들어가신 친정엄마는 언제쯤이나 일반병실로 옮기시려는지..…
딸내미가 물어보기를.... 크리스마스 1부는 언제냐구....ㅋㅋㅋㅋ 밤사이 눈이 제법 내렸습니다. 조심운전들 하시구요…
오늘은 늦어도 좋으니 내일은 꼭 집에 있어달라는 딸내미의 다짐을 받고 출근했네요. 아흐~ ^^;; 여기저기 감기에 걸…
200살까지 살아야지 하는 TV광고가 생각이 나는 올해 100세가 되신 시할머님의 손입니다. 존재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시는…
날씨가 추워서 다들 안나오시는지..... 출첵글을 딱 붙여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