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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보약~
121.♡.109.167
여백
2008.02.04 0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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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아주~ 잘 잤더니..
이렇게 몸이 개운할수가 없군요..
간만에 숙면을 취한듯 싶슴돠~
역시 잠은
10시에자고 5시에 일어나야...
-,.-"
어제 영동고속도로서 찰쿠닥한거 하나~
해가 이상혀~ /-,.-"/~~
http://blog.naver.com/rainmars/130010422358
토,일,월 무쟈게 들은 음악도 하나~
이렇게 몸이 개운할수가 없군요..
간만에 숙면을 취한듯 싶슴돠~
역시 잠은
10시에자고 5시에 일어나야...
-,.-"
어제 영동고속도로서 찰쿠닥한거 하나~
해가 이상혀~ /-,.-"/~~
http://blog.naver.com/rainmars/130010422358
토,일,월 무쟈게 들은 음악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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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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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92.78 2008.02.04 05:34정말 잠이 보약임돠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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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9.167 2008.02.04 05:36새벽에 일찍기상하였네욤?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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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16.14 2008.02.04 07:00여백님//
저도 5시 일어나 운동갔다왔습니다..
개운합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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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5.6 2008.02.04 07:54저건 박혁거세의 그 알??? 쩝..
근데 참으로 멋있네여, 어떻게 저렇게 찍을수가...
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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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45.207 2008.02.04 08:01어찌어찌 이유로 새벽에 출근했다가 이곳 저곳 돌아다닙니다.
리플도 여유있게 달수 있고 좋네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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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1.156 2008.02.04 08:55흠흠 요즘 잠을 자도 와이리 뒷골이 땡기는지..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 하는건가... ㅠㅜ
쭌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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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03.203 2008.02.04 08:59전 요즘 밤잠을 설치는데 ㅠ.ㅠ
어제도 못자서 지금 비몽사몽하네요 ㅠ.ㅠ
잠좀 푸욱 자봤으면 ㅠ.ㅠ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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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8.02.04 09:13모두 부지런하군요.
5시면 깜깜한데 운동도 하시다니..
진짜 부지런하군요.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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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5.117 2008.02.04 09:43폭스군// 그거 스트레스성일게요... 잠시 쉬는게 좋을듯... 내도 작년에 3개월 스트레스 한번에 만빵받아서 2주 고생했으... 쉬니까 괜찮아지데 ^^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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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8.02.04 09:53저도 밤잠을 설치는데
특히 일욜저녁은
그담날 출근해야한다는 중압감으로 매번 잠 설쳐요...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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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4.75 2008.02.04 10:19넵 여백님 ㅡㅡ;;; 울 아들이 저를 깨우네요 흑~ 덕에 새벽시간이 무쟈게 풍부?했슴돠 ^^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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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11.156 2008.02.04 13:49ㅋㅋㅋ소연냥// 나 한달 쉬었잖아 회사 다니니 다시 시작 ㅋㅋ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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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5.26 2008.02.04 17:155시라~ 저도 도전해 보고 싶은 기상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