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마디로~~~

바부.. ㅋㅋㅋ

  참 희안케.. 애엄마가 뭐 어쩌자고 할때
아가 앞세움.. 기냥 그대로 이행된다눈..
-,.-"

  날춥다고 차라고자고 함돠.. <-----요게 뭔 말씀이신지?? ㅋㅋㅋ

날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근데 병원에서 예방접종 않하는 날도 있나요? 이상한 병원일세

  아가들은  딱딱 날짜에 맞춰서
예방접종해야한답니다.~
-,.-"

  ㆅㆅㅎ

두손발 다 들었습니다..

사진에 자세한 설명 ~~~ ㅋㅋ

  이산이 아닌계벼~의
발악이랄까나..
-,.-"

  차라고자고=차로가자고  ㅋㅋㅋ
사진까지 올려주는 센스??

  ㅋㅋ 남편분들 원래 와이프가 말함 그냥 잘 넘겨도
아이가..어쩌고 하면..쉽게 해주시져..
그러니..아가 앞세울 수 밖에요.. 치사해도..어쩔 수 없음당..ㅋㅋㅋ

  너무 리얼한 설명에 뒤로 넘어짐. ㅎ ㅎ ㅎ

하하하하...

  ㅋㅋㅋ
예방주사,,,흠.......나도 줄기차게다녀야하는데

  하여가 여백님 때문에 웃습니다..ㅋㅋ

  ㅋㅋㅋㅋ 유부방 분위기 메이커 심돠 ㅋㅋ

  저는 그런 남편때문에 젤루 가까운 소아과를 다녔었던 기억이 나네요

  웃고 갑니당..^^

  크크 저도 ㅠㅠ 그렇게 되겠죠?

  ㅎㅎㅎ...ㅋㅋㅋㅋ....ㅍㅍㅍㅍ..
알면서도 당해주는 남편들이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