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알바중~ 116.♡.113.73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8.01.09 14:53 438 10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알바는 절대 안하기로 했는뒈~ -,.-" 수많은 부탁을 거절하고 거절했지만.. 요즘 아가한테 드가는 돈이 많은지라 한달만 해주기로 했슴돠~ 약간의 프리한 개념이다보니.. 사무실에서 대빵노릇해감서 널널하게 일하고 있슴.. -,.-" 내끄 찾기도 전에 알바를 뛰어야하는 거시기~ -,.-"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343,364 가입일 : 2003-03-20 16:06:52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0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190.47 2008.01.09 15:20 음 역쉬 실력이 되시니 암때나 하시네요 대단하심돠 ^^ 0 0 음 역쉬 실력이 되시니 암때나 하시네요 대단하심돠 ^^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6.♡.113.73 2008.01.09 15:35 돈이 웬수~ -,.-" 0 0 돈이 웬수~ -,.-" 알럽핑크님의 댓글 알럽핑크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알럽핑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08.206 2008.01.09 15:57 ㅋㅋㅋ맞아요 아가한테들어가는돈 수억,,ㅋㅋㅋ 0 0 ㅋㅋㅋ맞아요 아가한테들어가는돈 수억,,ㅋㅋㅋ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94.75 2008.01.09 17:12 쩝.. 무서운 세상 ㅠㅠ 0 0 쩝.. 무서운 세상 ㅠㅠ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16.♡.108.42 2008.01.09 17:18 찾아가는 일감이 아닌 찾아오는 일감.. 어어어어엄청 부럽네요 ㅠ.ㅠ 0 0 찾아가는 일감이 아닌 찾아오는 일감.. 어어어어엄청 부럽네요 ㅠ.ㅠ 호기심님의 댓글 호기심 호기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호기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04.86 2008.01.09 17:19 실력이 되서 어서옵셔 하는곳 많이 좋겠습니다.. 저는 제발 뽑아주세요~라고해야 드가는데..ㅡㅡ;; 0 0 실력이 되서 어서옵셔 하는곳 많이 좋겠습니다.. 저는 제발 뽑아주세요~라고해야 드가는데..ㅡㅡ;; 쁠랙님의 댓글 쁠랙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쁠랙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6.185 2008.01.09 17:49 부럽습니다...... 찾아온 알바는 지가 알아서 페이가 들어오겠지요? 찾아간 알바는 배째라................는 아니지만 함흥차사네요..................문더럴......ㅡ.ㅡ 0 0 부럽습니다...... 찾아온 알바는 지가 알아서 페이가 들어오겠지요? 찾아간 알바는 배째라................는 아니지만 함흥차사네요..................문더럴......ㅡ.ㅡ 여백님의 댓글 여백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여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255.35 2008.01.09 19:16 뭐던 퀄러티가 어찌됐던~ 최선을 다해줌.. -,.-" 백수 6개월동안 일좀 해달라는 사람 줄섰었슴.. 근데 이넘의 일이 머리를 갉아먹는 일이라.. -,.-"a 무조건 패스해서 다른사람에게 연결시켜줬는데.. 이젠... 내가 목구멍이 포도청~ -,.-" 딱 2시간 일땡치고 룰루랄라~집으로 컴백~ /-,.-"/~~ 0 0 뭐던 퀄러티가 어찌됐던~ 최선을 다해줌.. -,.-" 백수 6개월동안 일좀 해달라는 사람 줄섰었슴.. 근데 이넘의 일이 머리를 갉아먹는 일이라.. -,.-"a 무조건 패스해서 다른사람에게 연결시켜줬는데.. 이젠... 내가 목구멍이 포도청~ -,.-" 딱 2시간 일땡치고 룰루랄라~집으로 컴백~ /-,.-"/~~ 맥냐님의 댓글 맥냐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맥냐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91.19 2008.01.09 21:34 프리 생활이 지겨워 다시 회사로 들어왔더니... 여전히 회사생활은 힘드네요.. 다시 프리하려니 겁도나고... 고민임돠... 0 0 프리 생활이 지겨워 다시 회사로 들어왔더니... 여전히 회사생활은 힘드네요.. 다시 프리하려니 겁도나고... 고민임돠... 문옥순님의 댓글 문옥순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문옥순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4.♡.4.66 2008.01.10 04:12 저두 프리생활하다 회사에 입사했드만... 계속 늦은 퇴근을 일삼더니 오늘은 급기야 철야를 합니다요... 두달만 버티리라 마음 먹었는데 정말 다니기 싫어여... 울 딸아이 얼굴이 아른거리공...ㅜㅜ 0 0 저두 프리생활하다 회사에 입사했드만... 계속 늦은 퇴근을 일삼더니 오늘은 급기야 철야를 합니다요... 두달만 버티리라 마음 먹었는데 정말 다니기 싫어여... 울 딸아이 얼굴이 아른거리공...ㅜㅜ
댓글목록 10
phoo님의 댓글
음 역쉬 실력이 되시니 암때나 하시네요 대단하심돠 ^^
여백님의 댓글
돈이 웬수~
-,.-"
알럽핑크님의 댓글
ㅋㅋㅋ맞아요 아가한테들어가는돈 수억,,ㅋㅋㅋ
phoo님의 댓글
쩝.. 무서운 세상 ㅠㅠ
향기님의 댓글
찾아가는 일감이 아닌 찾아오는 일감..
어어어어엄청 부럽네요 ㅠ.ㅠ
호기심님의 댓글
실력이 되서 어서옵셔 하는곳 많이 좋겠습니다..
저는 제발 뽑아주세요~라고해야 드가는데..ㅡㅡ;;
쁠랙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찾아온 알바는 지가 알아서 페이가 들어오겠지요?
찾아간 알바는 배째라................는 아니지만
함흥차사네요..................문더럴......ㅡ.ㅡ
여백님의 댓글
뭐던 퀄러티가 어찌됐던~
최선을 다해줌..
-,.-"
백수 6개월동안 일좀 해달라는 사람
줄섰었슴..
근데 이넘의 일이 머리를 갉아먹는 일이라..
-,.-"a
무조건 패스해서 다른사람에게 연결시켜줬는데..
이젠...
내가 목구멍이 포도청~
-,.-"
딱 2시간 일땡치고
룰루랄라~집으로 컴백~
/-,.-"/~~
맥냐님의 댓글
프리 생활이 지겨워 다시 회사로 들어왔더니...
여전히 회사생활은 힘드네요..
다시 프리하려니 겁도나고... 고민임돠...
문옥순님의 댓글
저두 프리생활하다 회사에 입사했드만...
계속 늦은 퇴근을 일삼더니 오늘은 급기야 철야를 합니다요...
두달만 버티리라 마음 먹었는데 정말 다니기 싫어여...
울 딸아이 얼굴이 아른거리공...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