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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출현합니다.
58.♡.114.53
All忍
2010.11.2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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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와 동생입니다.
어제 4시간동안 점심먹느라 고생시켰더니
주니어는 또 감기가 온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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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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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3 2010.11.29 11:21찬바람만 불면..볼에 발현되는 촌놈병...^^;;
로션 열심히 발라줘야겠습니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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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11.29 11:35동생이 어느새 저리 컷답니까.
아주 곱게 컷군요.
좋으시겠습니다. 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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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1.49 2010.11.29 14:40아직은 볼이 보기좋아요
발그레한 볼이 훨씬 귀여워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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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11.29 15:48오홋~ 머리에 실핀.. 넘 귀엽습니당...ㅎㅎ
그 촌놈병은 조금만 더 크면 다 사라지더라구요..ㅋ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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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9.117 2010.11.29 16:55_mk_촌놈병 뒤엔 깜생이죠... 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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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3 2010.11.30 10:00^^ 촌놈병 -> 깜생 그 다음이 궁금해 집니다.
처가어른들 말로는 집사람 어릴때 햇볕에 타서 까무잡잡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