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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기와 이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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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니어... 벌써 29개월!!

하지만 아직도 기저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발육이 좋아 벌써부터 H사 6단계 팬티형을 사용하고 있구요.

작년부터 아이변기며 컵까지 준비해 두었는데..

변기엔 평소엔 잘앉아 있다가도 막상 실전이 닥처오면

슬그머니 일어나 변을 봅니다.

둘째 아이와 기저기같이 쓰게 하지 않겠다던 제 야심찬 계획

벌써 수포로 돌아갔고,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없이 기저기와 이별시킬것인가가 큰 숙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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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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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允齊님의 댓글

  눈밖에 안보여요....
애완동물은 보는것만으로 만족하렵니다...

쁠랙님의 댓글

  집사람이 다했으므로 패쑤............................















==33 ============333333333333333333333333333

쩡쓰♥님의 댓글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천천히 알려주세요 아이들 좀 늦을뿐이지
다들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딸은 7개월때부터 변기에 앉아서 똥 잘쌌는데 요즘 진행이 너무 빠르셔서

제가 데리고 가면 벌써 발사되는 바람에
요즘엔 화장실데리고 가는것도 포기했답니다 흐흐흐

알럽핑크님의 댓글

  맞아요...우리이모 아들도 그랬어요..시간을 갖는게 최고에요,,

SolidThink님의 댓글

  기다리세욧... 후후... 때되면 알아서...

▦짬짬▦님의 댓글

  어차피 알아서 가릴 겁니다. 발육이 늦는 것도 아니구.... ㅎㅎㅎㅎ

All忍님의 댓글

  기다려야 겠군요..

괜시리 집사람과 저만 조바심나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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