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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골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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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기신 할어버지 할머니 묘소에 들렸다가 인공폭포도 구경하고,

지난번에 말씀드린 송어횟집에 들러 회한접시 하고 왔습니다.

시골인심이 더무섭더군요. 시내에서 먹을때 두배 가격이여서

맛만보고 왔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휴가때 아이들 찍은 사진입니다.

휴가땐 캠코더 위주로 찍었더니 사진이 몇장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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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3 10: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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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All忍님의 댓글

  엇그제 내린비로 물이 많이 불었더군요.

짬짬님이 이번 주말 즈음에 가셨으면, 맑은 물을 보셨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예전엔 그래도 저정 작용이였는지 물이 좋았는데..

날이 갈수록 상류에 도암댐때문에 연중 물이 많이 탁해졌진듯합니다.

어린시절 상류에서 흘러내려오던 맑은물대신 오염된물이 내려오는 지라...

▦짬짬▦님의 댓글

  역쉬 오린님의 아그들은 한포스 하는군요.... ^^

호부 밑에 견자 없다!! 라는 옛말을 또다시 절감합니다.... ^_____________^/

※ 치악산 밑에 갔다 왔습니다. 정말 물은.... 흙탕물이었지만, 그래도 잼나게 놀았습니다. 비땜시 고생해서 그렇지.... ㅋㅋㅋㅋ

All忍님의 댓글

  ^^ 감사합니다.

주니어는 자다깨서 멍해있는 모습인데..

캠핑가셔서 비때문에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시골이 좋은 곳에 있네요. 부럽심다..!!

아드님도 짱짱해보이고. 분수머리 딸내미 넘 귀여워요..^^

允齊님의 댓글

  아이들이 그새 훌쩍 컸어요
시골풍경도 좋구......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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