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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이랍니다.
58.♡.114.50
All忍
2010.07.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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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날..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삼계탕, 백숙....
올해는 초계탕이 땅기는데..
제가 사는 이곳엔 잘하는 곳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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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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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89 2010.07.19 10:50움냐... 오늘이 그런날이었네요 ^^;
오늘 점심은 BBQ를 시킬까나 ㅡㅡ;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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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7.19 10:52오늘 백반집 아지매가 반계탕 끓여준다고 했어욜~~
저녁에 엄니집에서 삼계탕도 먹어야 되공..
아흑... 닭이 되어 날아가리... ㅡㅡ;;;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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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0.07.19 11:07그럼 야밤에는 치킨에다 맥주 한잔 하면
완벽한 마무리가 되겠군요. 흐~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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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10.07.19 11:46조금있으면 월식아주머니의 점심이 올텐데..
은근 반계탕 기대합니다.
꾸꾸블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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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4.161 2010.07.19 11:49오늘이 초복이라서 그런가 무진장 덥네여//
다들 삼계탕 한그릇하시고 더위 잘 버팁시다...
왠지 올인행님은 반계탕에 낮술 한잔 하실 분위기...ㅋㅋㅋ
sacura78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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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35.14 2010.07.19 12:01월식도 있고 부럽네요
여긴 선택의권한이 없어서리
몇년째 지긋지긋합니다
중국집,여러가지 다하는 돈까스집 ㅋㅋ
딱2개로 돌립니당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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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0.193 2010.07.19 12:32sacura78님//
작품방에서만 뵈었는디..
요기 오셨네요? ^^;;
초복이라..
그럼 저녁때 저도 삼계탕을 끓여야 하는건감요?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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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10.07.19 12:45삼계탕 끓이실 때 전복한개 넣어주세요. 일단, 풍미가 다르고,
먹는 사람들 무쟈게 행복해 하겠죠. (특히 남편들 듁을겁니다... ㅎㅎㅎ)
요즘 전복 자그마한 넘 한개에 3천~5천원 정도 하더군요. ^______^
꾸꾸블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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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44.161 2010.07.19 12:49전복 무진장 비싸요ㅜ.,ㅜ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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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42 2010.07.19 13:05dEepBLue님을 위해서 몸보신을 하셔야 될듯 싶습니다...
꼭 보양식 챙겨드세요~~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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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3 2010.07.19 13:08딥블루~~~
말복이 가기 전에 함 오시면
냉동실에 있는 전복 네마리 몽땅 넣어서
찐~하게 닭한마리 삶아주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