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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준이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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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까지 이러고 놀았네요...
서랍장에 있는 물건 끄집어내고 흔들기..
글고선 또 새로운 물건 끄집어내고 던져놓기..

바로바로 치워주다가 치우면 또 똑같아져서 걍 내비뒀어요...
이따 저녁에 치워야지....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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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쁠랙님의 댓글

  이젠 깨우치셨군요............^^

그냥 놔뒀다가...............
잘때 치우는게 나을겁니다........


^_______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으흐흐
머가 그리다~~ 궁금한건지...^^

향기님의 댓글

향기 59.♡.215.78 2009.10.16 16:00

  서랍장에 혹시라도 날카로운 것들은 다 치우셨겠지요. 헤헤;;


그대로 놔두셨다가 한 밤에 치우셔요~

▦all忍님의 댓글

  아기들은..똑같군요..

아마 제방도..저정도 수준일듯합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칼이랑 가위만 치워놨어요....
근데... 위험한 물건들 보다는 서랍장의 더러움이 더 하다는..... ㅋㅋ

바둑이님의 댓글

  치우면..재밌다고 더 어지르긴하더군요.
21개월 울딸은 아직도 저러고 놀아요.
퇴근하고 집에가면....발 디딜틈이 없다는..ㅠ_ㅠ

근데..못하게 하면 안좋다 하여..냅둡니다..
저러고 놀면서 뇌활동이 완전 팍팍 돈다 하던대요~

울시엄니랑 작은시누는...첨본다고..저렇ㄱ ㅔ뒤지고 하루종일 논다고..
그래서..장남감은 거의 안샀네요..장난감보다 뒤지고 노는게 더좋아라하는

쩡쓰♥님의 댓글

  아직 우리 지우는 서랍까진 못건드는듯 ^^

바둑이님의 댓글

  기기 시작하면서부터 뒤졌던거같아요..울쭈는..ㅠ_ㅠ
고대로 보고 따라해요.
한번 열리는걸알면..쪼로록달려가서 한다는~
이젠..뚜껑여는거에 천재...ㅠ_ㅠ
정말..클수록 손이 마니 가요~

미미미님의 댓글

  전 7살때까지도 저렇게뒤지고
집에 발디딜틈없게 놀았던게 기억이나내요;;
동네애들 집에 다 불러들여서는 옷장에 옷은다 꺼내고..ㅋ
화장대에 화장품 막 다발라보고..ㅋ
엄마집에오면 완전 막 혼나고 ㅋㅋ

모모님의 댓글

  ㅋㅋㅋㅋ 역시 애들은 다 똑같아....ㅎㅎ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서랍장을 죄다 본드로 붙여버릴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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