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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현준이(가을군)...
59.♡.92.134
김소연
2009.10.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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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간만에 현준이 사진 올리고 사라집니다~~
요즘엔 그래도 케먹에 종종 들어오는데 참여하기가 잘 안돼네요.. ㅎㅎㅎ
요즘엔 그래도 케먹에 종종 들어오는데 참여하기가 잘 안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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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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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10.07 14:55캬...저 눈망울...^^;;
드센 주니어만 보다가.. 가을군 무척 얌전해 보입니다.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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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34 2009.10.07 15:04다들.. 현준이 넘 순하다고들 합니다... 과연 그런지는.. ㅋㅋ
▦all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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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14.50 2009.10.07 15:25울 주니어..외모는 순둥이지만... 한 과격합니다. ㅡ,.ㅡ;;
행여..현준이도??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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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10.07 15:45왜케 길죽길죽 ㅋㅋㅋㅋㅋㅋ
많이 큰거 같네~~~~~~~~~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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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09.10.07 15:51낭중에.... 모델형 몸매의 소유자가 될 듯 싶습니다. ^^
dEepBLu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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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12.46 2009.10.07 16:58지우에 비해서 넘 날씬해용~ ^^
모세군도 요만했을때 살이 읍었는디..
아이들은 엄마랑만 있을때랑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랑
많이많이 다르죠...ㅋㅋ
완전 이중이죠~ ^^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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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10.07 17:52지우랑 키차이 많이 나는데 허벅지와 엉덩이는 지우가 탐스럽다는 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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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10.08 09:02정말 아이들 크는거 금방이네요.
엄마들은 그렇게 못느끼겠지만...^^;;
뽀송뽀송 넘 귀엽습니다..^^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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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253 2009.10.08 10:26헐 많이 컸다 ㅠ.ㅠ
울 튼실이는 언제 저렇게 크나..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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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34 2009.10.08 10:28쭌언냐.. 나오기만 하면 쑥쑥~ 커요.. ㅎㅎ
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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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10.08 11:26스트레칭이 자유자재...
아들이 없어서 아들키우는 재미는 모르지만
아무리 순해도 남자아이들 기본몫은 하더라구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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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139 2009.10.08 11:50어 튼실이 엄마가 쭌언니에요????????
뭐야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부부동반으로 함 또 봐야지요 ㅋㅋ
재미있으신 형부도 보고잡은데~
제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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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44.82 2009.10.08 22:15거참 잘생겼네 똘망한 눈빛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