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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출첵~~ 오늘도 제가 ^^
59.♡.92.174
김소연
2009.07.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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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오늘은 현준군이 5시반 전후로 먼저 깨서 놀더군요...
전 언제나처럼 녀석이 일어나든 말든.. 6시 반이 되어야 겨우 눈을 뜨지요.. ㅡㅡ^
7시쯤 맘마 먹고.. 졸린지 계속 하품하더라구요.. 그래도 잠은 8시가 되어서야 다시 자네요..
고로~ 전 또 다시 자는 잠은 패슈~하고 일케 컴터를.. ㅋㅋ
여츤.. 유부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언제나처럼 녀석이 일어나든 말든.. 6시 반이 되어야 겨우 눈을 뜨지요.. ㅡㅡ^
7시쯤 맘마 먹고.. 졸린지 계속 하품하더라구요.. 그래도 잠은 8시가 되어서야 다시 자네요..
고로~ 전 또 다시 자는 잠은 패슈~하고 일케 컴터를.. ㅋㅋ
여츤.. 유부여러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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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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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49 2009.07.08 08:36울 딸래미 어제 9시에 재웠더니...아침7시에 일어나더라구요.
저는 늦잠자서...한시간정도 지각!켁!ㅎㅎ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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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07.08 08:428시 반에 1시간 지각이라는 건..... 너무 심하지 않나요? 도대체 몇시까지 출근하시는지....????
췍~~~~~~~~~~~~~~~~~~~~~~~~
튼실이엄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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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27.217 2009.07.08 09:24아가들이 밤잠을 쭈욱 자 주면 증말 행복하겠어요..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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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3.89 2009.07.08 09:28으 컴터땜시 일할걸 하나도 못해서 지금 거진 두거가고있다눈 ㅠㅠ
그래도 출책함돠~ ^^
바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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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41.49 2009.07.08 09:367시 반출근에...5시에 퇴근하고있어요...
길이 많이 막히니..일찍출근하고 일찍퇴근한다고했는댕...
모..늦게 나와도 그닥 차는 많이 안막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일찍일어난 딸래미가 현관까지 쫓아나와 우는걸 뒤도 안돌아보고 나와버렸는댕..
내내 맘에 걸리네요.ㅠ_ㅠ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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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0.38 2009.07.08 09:48출첵하고 나가려구요....
백수가 더 바쁜것 같아요...ㅋㅋ 노느라
하양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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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48.158 2009.07.08 10:03오랜만에 출석합니다....^^
고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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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79.212 2009.07.08 10:07출첵이요~ ^*^
모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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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116 2009.07.08 10:23첵쿠~~~ 좋은하루되세요~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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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7.08 12:28철퍼덕~~~~
mu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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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12.3 2009.07.08 12:37출첵이라도.;;
샘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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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4.59 2009.07.08 17:16아침에 7시도 안된 시각에 형님댁에서 전화온걸 못받고..
나중에 다시 전화해보면 돌지난 형님네 애기(조카)가 잘못누른거라네요.
아그들.. 참 부지런해요~ㅋㅋ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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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40.58 2009.07.09 15:48언낭 보러가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