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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군 올려요~~ ㅎㅎ
59.♡.92.155
김소연
2009.02.2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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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요즘 제법 손가락을 꼬물딱 거리며 노니는 가을군입니다...
표정도 어찌나 풍부한지 울때 빼고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이뻐요~ 히히
참.. 사사이방엔 다른 사진 올렸습니다~~ ㅎㅎ
http://kmug.co.kr/board/zboard.php?id=people&no=15254
표정도 어찌나 풍부한지 울때 빼고는 깨물어주고 싶을 만큼 이뻐요~ 히히
참.. 사사이방엔 다른 사진 올렸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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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배석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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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2.155 2009.02.27 11:13애기 별로 안좋아 하는데.. 너무 아이가 이뻐용... 천사같다는 말이 딱 이럴때 쓰는 말이군요.. 넘 귀엽네요.. 에구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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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55 2009.02.27 11:20저럴때만 천사구요.. 떼쓸때랑 울때는 여엉~~ ㅋㅋ
새가난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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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73.78 2009.02.27 11:26ㅎㅎ 귀여워!! ㅎㅎ
쁠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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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77.184 2009.02.27 13:08아빠 닮아서......................
털이 많다는.......
==3333 ===========3333333333
배석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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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2.155 2009.02.27 13:10ㅎㅎ 털이 많아야 미남 미녀라고 하지 않습니까 ^^
아주 나중에 이쁘겟어요.. ^^
김소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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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2.155 2009.02.27 13:19머리카락은 엄마를 닮은건지. 아직 별로 없어요.. 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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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9.215 2009.02.27 14:47아우~ 똘망똘망하니 정말 귀엽네요.
날 더워지면 머리카락 한번 밀어줘야 겠는데요.^^
나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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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10 2009.02.27 15:11너무 예뻐요...
남에애기도 걍 보고있음 이쁜데....
정말 내 새끼낳으면...
엄청 끔찍할것 같아요...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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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69.11 2009.02.27 16:13에궁..이런거보면....알라낳고싶은디......
^^;;
박은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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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5.194 2009.02.27 16:50이쁘다 아주 많이 많이 훌륭하게 키워주세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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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43 2009.02.27 22:21자주 자주 올려주세용~~~~~~~~~
ⓧ짬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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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147.16 2009.03.02 08:40가을군은 정말 조카같은 느낌이네요. 태중때부터 알던 녀석이라서 그런가요???
ㅋㅋㅋㅋ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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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38.179 2009.03.02 11:09벌써 아기 낳았군요..
한 1년만에 케이먹 오네요..^^
등남 축하축하~!!!
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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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4.95 2009.03.02 11:47아가들은 정말 빨리 자란다...
이제 날도 좋아졌는데 아가델구 바람쏘이러와~!!
소리매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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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74.40 2009.03.02 18:35처다보는 눈이 심상찮습니다. 잘 키우면 훌륭한 인재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