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간만에.. 울 아가 ^^
-
- 첨부파일 : 090222.98_2.jpg (129.0K) - 다운로드
본문
그래서 간만에 컴퓨터를~~ ㅎㅎ
다들 잘 지내시죠?
간만에 가을군 사진 올려요~
울 가을군.. 내일이면 벌써 100일이 됩니다..
태어나서 여러가지 잔병치레를 해댔는데.. 이제 좀 안했음 좋겠어요.. ㅠㅠ
얼마전엔 피똥으로 인해 소아과에 갔더니.. 장내 알레르기로 인한 피똥이라는.. ㅡㅡ^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1
쁠랙님의 댓글
와~~~~~
많이 자랐군요.................
이제 진짜 안으면..................
팔이 많이 아프겠군요........^^
아프면서 자란다고 하지 않습니까?
쑥쑥 잘 자랄껍니다...............
가을이...........
찌찌보여요............. 살짝.................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침한천년이님의 댓글
와우~~ 통통하네요^^
아가의 웃음을 보면 산통은 금방 잊혀지지요^^
소연언니 요즘 행복하시겠어요...
그나저나 밤엔 잘자나몰러..^^
밤톨님의 댓글
앙~귀여워요
마지막사진 깨물어 주고 싶군용~
커피향기님의 댓글
귀여워요..
우리가 살아가는 힘에 원천이죠..
이들때문에 살고있다는 희망을 많들어 가며...
배석현님의 댓글
아이구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귀여울수가 ㅠㅠ
아주 선해 보이는 인상이 넘 보기 좋네요.. 이쁘게 키우세용
^^
쩡쓰♥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언니 닮았으~~ 언낭 100일 넘으면 울집 놀러오세용~
장남감 마련해둘께~
혼자 있으려니 우울증 걸리것소~~
어제두 막걸리 한병 먹고 오늘 짜서 다 버리구 ㅠㅜ
그렇게라구해야지 안그럼 우울해 ㅋㅋ
쩡쓰♥님의 댓글
아참 공갈젖꼭지 언니 넘 빨리 물리면 아기 치아 다 상한대
그래서 나두 참고있다오 ㅋㅋ
phoo님의 댓글
아니 쩡스도 글쿠 대체 왜케 아가들이 다 이뿐거쥐 ㅡㅡ;;;
그.런.데 울 아가들은 왜~~~!!! 이뿐거쥐 ㅡㅡ;;;;
넘 이뻐요~~~ ^^
향기님의 댓글
어쩜... 너무 너무 귀여워요~~~
정말 바라만봐도 절루 웃음이 나올것같습니다.
심리학박사님의 댓글
아가들사진 부러워요~~~
저에게도 기를 좀 넣어주세염~
젬마님의 댓글
아 진짜 귀엽다 ㅠㅠ_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