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족이라고 하시면.. 세명을 말씀하시는 건지..
저는 참고로 저번달 쯤에 세 가족(어른 6, 신생아 1, 애기 1) 강화도 '닮' 팬션이라고 놀라갔는데요~!
<a href=http://www.identical.co.kr/ target=_blank>http://www.identical.co.kr/</a> 뭐~ 한번 들어가보세요~! 예약이 차 있을 수도 있지만~! 여튼.. 제가 지금까지 가본 곳 중에서는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강화도엔 텐트칠 곳도 없더란 말입니다.... >.<

암튼 잘 댕겨오시길.... ^^

  짬짬님. 천만의 말씀~  ㅋ

가족용 팬션은 잘 모르지만 텐트 칠 곳은 있습니다.
텐트만 치다 뿐이겠습니까, 고기도 꿔먹고 물장구도 신나게 칠 수 있습니다.
뭐 어디겠습니까, 계곡이지요.

이번주 일요일날 출동합네다! 으하하하

  ㅎㅎ
저희도 탠트치고 그러고 싶은데
세가정이에요 ^^ 그중 동생네 와이프가 만삭이어서 텐트는 불가능하여
팬션을 알아보는중이거등요
이재봉님 감사합니다 함 둘러보겠습니다~ ^^

  아~ 부럽다~
계획해서 놀러 가고 잡아요~

  헉... 사파리에서 들어가지질 않네요 ㅡㅡ;;; 여튼 꼭 확인하겠습니다~ ^^

  몇년전에 갔던 홍천의 어느 팬션은 커플은 절대 받지를 않더라고요..
가족단위 손님께 폐가 된다면서 만약 걸리면 퇴실시킨다고... ^^

  르클님 오우 그런 팬션 참 좋아요 ^^;;;
오늘 엘리베이터 타고 사무실 올라가다 앞에 아가씨 시스룩인가요 등판보이는 그거보고 사무실 동생한테 야 저런옷도 입구 당기나바 대단해 대단해!! 그랬다가 요즘 다들 그렇게 입고 당겨요! 하고 이상하게 처다봐서 오히려 이상한 인간 되고 ㅡㅡ;;; 지가 이제 구시대적 사람이 되어가는것 같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