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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열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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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_________________^

손목 통증은 여전하고요
오늘도 비 소식있고요
오늘도 몬가에 분주할 것 같구요
오늘도 앞으로의 일에 대해서 고민하고 걱정할 것 같구요
그럼에도 앞으로 달려가야 할 것 같구요^^

아자아자 파이팅 하시고
오늘하루도 좋은하루들 되셔요~ ^^

ps. 주말농장 한달넘게 못가보고있는데 잘자라고 있을지 ㅠㅠ
사진은 저희 주말농장에서 잘 자라고 있었던 옥수수 였는데 이번주는 꼭 가봐야겠슴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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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All忍님의 댓글

  출석합니다.

도시가 빈듯한 느낌입니다. 무척이나 한가로운 출근길...

쁠랙님의 댓글

  철퍼덕~~~

요즘 밤마다 밀린 영화 본다꼬 해롱해롱 거립니다.....................^^
어제는 '아자씨' 봤습니다
다시보는 거지만 '원빈' 이는 참 잘 생겼더군요.........
남자인 제가 봐도 멋지더라는...................

允齊님의 댓글

  푸우님도 한작품 하시는데요
손목 통증은 사용을 자제하는것 밖에 답이 없습니다
저도 예전에 그런 적이 있어서 무리하게 되면 수술까지 가게된다는 의사쌤이 위협을 가하여 저는 쉬었습니다...

ohnglim양도 휴가를 떠나고 다덜 휴가를 떠났나봅니다

조용한 유부방이 더욱 조용하겠습니다

phoo님의 댓글

  정말휴가는 휴가인거 같아요
도로가 한산한 것이 ^^
남은 분들은 언제들 휴가들 가시는지..
쁠랙님 저도 요즘 손을 못쓴다는 핑게로 밤마다 영화 한두편씩 보고 있네요 ㅎㅎ 좋은 영화좀 있음 소개좀 부탁드리겠습니다~ ^^
允齊님 의사선생님도 그냥 쉬라고 하는데 그러지도 못하고 ㅠㅠ 일도 아닌 일들이 몰려있어서 그것들 처내야 하공 ㅠㅠ 여튼 그러고 있네요... 지금 손목은 괜찮으신거에요? 저도 좀 쉬어야겠죠 ^^;; 이제 내년도 달력 작업 들어가야겠네요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ㅠㅠ 아자자 임돠~

쁠랙님의 댓글

  푸님//
몇일전 영화관에서 고지번을 봤는데......................
너무 알고 갔더니 감동이 조금은 덜 하더라는...........................ㅎㅎ
저희 부부는 한달에 두어번 정도 심야 영화 보러 갑니다........
영화비 보다는 먹는데 돈이 더 들더군요.................  ㅡ.,ㅡ

sanghee님의 댓글

  저두 어제 밀린 디브이디 보느라 완전 피곤하네요~ㅎㅎ
전 내일부터 휴가랍니다...아싸~ㅋㅋ

일이 마무리가 덜됐는데...걍 가렵니다...사장님이 알아서 하시겠지요..ㅋㅋㅋ
푹~쉬어야할텐데...ㅎ

允齊님의 댓글

  쁠랙님 오타가 고지번이 아니고 고지전 아녀요??

저는 조조영화 보러 다니는데요 가격이 저렴해서요

지난 주말에는 퀵 봤습니다. 요거이 생각보다 쏠쏠하니 가볍게 볼만해요
스토리는 별로 대단하게 없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게 되더라구요

쁠랙님의 댓글

  헛........................
오타 맞습니다........................^^
이젠 눈이 침침하여................
누가 봐주지 않으면.................  ㅡ.,ㅡ

오늘은 태극기 휘날리고를 볼 예정입니다
아직도 못본 영화라...........

어제 본게 동건이랑 빈이가 제사 지내는 장면까지 봤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저희집은 저녁 10시에 영화를 상영(?) 할 예정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

phoo님의 댓글

  집사람하고 영화본게 정말 아이들 태어나고 저저저저~~~어번에 한번간게 다였네요 집에서 걸어서 10분 CGV가 있음에도 ㅠㅠ 본 영화가 써니 그거 괜찮데요 전 트렌스포머3보다 써니가 더 좋았더라는 ^^;;
움... 고지전과 퀵 괜찮다고요 집사람이 드라마쪽만 좋아라해서 같이 보자면 볼지 ㅡㅡ;;; 여튼 함 보러가자해야겠네요
글구 쁠랙님 거기 공짜인가요 저희 아가들 몽땅 데리고 가게 ㅎㅎㅎㅎ

쁠랙님의 댓글

  에구에구......................
남들 다~~~ 가는 피서.................
안가고 게기면서 일 할려니 힘드네요.........  ㅡ.,ㅡ

방금전에 끝난 리플렛............
얼굴에 철판깐 나랏님이 물습니다....
"오늘 주문하면 왜 내일 리플렛이 납품 안되나요?"
하고 물어 보길래.................
"전국의 인쇄소 오늘까지 휴갑니다
내일 넘기면 빨라야 월요일 납품 가능합니다"
라고 했더니.............
 그 사람들에게 연락 해서 내일 받을 수 없냐고 자꾸 재촉을 합니다.........

됩니다............
디지탈로 찍으면 내일 납품 가능합니다........
금액은 따따불로 내시면 되겠습니다..................
지옥에 가서 염라대왕 X알을 잡고서라도 해 드리겠습니다
했더니 웃더군요............................^^

푸님//
월요일은 대구본가에서................
어제는 부산에 사는 동서네 집에서.........................
집사람이 완전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이번 호우로 인해 동네에 흐르는 개울이 완전 냇가로 변신을 해서
딱~~~~~~~~~ 수영하기 좋을 정도로 흐릅니다................
(피서지가 따로 없습니다.......ㅋㅋ)
주부 하나 딸려서 알라들 놀라고 하면 지네들끼리 완전 잘~~~ 놉니다.......

웰컴 투 내서~~~~~~~~~~~~~~~~~~~~~~~
(오신다면 제가 삼겹살 쏘겠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

dEepBLue님의 댓글

  저 왔어요~
비가 올라고 또 꾸물거립니다~

phoo님의 댓글

  와우 말씀만으로도 배부름돠~ ^^
마포지나시거나 오심 연락주셔요 제가 삼겹살 쏘겠슴돠~ ^^

집사람과 좀전에 통화를했슴돠
우리 영화볼까?
고지전이랑 퀵 잼나데 그거 볼까?
'공짜야?'
아니 내가 보여줄께
'안봐 그런거 잼없어!'
어 구래 ㅡㅡ;;;;

쩝... 언제나 울 집사람과 영화를 좀 같이 볼 수 있을지 ㅠㅠ
에효...
잠시 후 전화가 왔슴다

마당밖 닭 인가요 몬가요 그거 본다고
제가 알기론 그거 아이들같이보는 만화영화로 아는데 ㅠㅠ
그거라도 보러가야하나 에효...

允齊님의 댓글

_mk_푸우님 그 애니 평이 괜찮더라구요
원작에 대한 평이 좋아서 그런지 저도 딸내미랑 보러 가려구요
남편이랑은 영화취향이 안맞아서 시간대가 비슷란 각지 취향의 영화를 봅니다

phoo님의 댓글

  아이들이 얌전히 본다고는 하더라구요 움...
그런데 그런거 같아요 전 여즉 와이프랑 같이 다니고 같이 모하고 그러면 좋은데 아아아... 쇼핑음 빼고요 ^^;;;;;;;;; 와이프는 그것이 구찮아 하는듯... 쩝...
여튼... 저거라도 보러 가야하나 생각중임돠~

성진홍님의 댓글

  어라.. 오늘도 무진장 조용했나보네요?

다들 놀러들 가셨구낫!!!!!!

흐흐 전 쇼핑가면 마누라꺼나 그냥 장보러 사러갔는데도 제가 더 빨빨거리고 돌아당기는데요.

오죽하면 제 친구들이 저보고 '인간 다나와'라고 부르겠습니까 ㅋㅋㅋㅋ

phoo님의 댓글

  어라 진홍님 살아계셨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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