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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님~ 오늘 파전 급땡기지 않으셔요~ ^^;
14.♡.154.77
phoo
2011.06.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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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ㅎㅎ
모가 맛있을까요?
움...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현대백화점 옆이었던거 같은데
해물파전 유명한집... 지금도 있을진 모르겠고 그리고 그 집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ㅠㅠ
ㅎㅎ
그나저나 오늘저녁때 맛난거 모 먹을까요 ^^
모가 맛있을까요?
움... 예전 기억을 더듬어보면 현대백화점 옆이었던거 같은데
해물파전 유명한집... 지금도 있을진 모르겠고 그리고 그 집이 어딘지도 모르겠고 ㅠㅠ
ㅎㅎ
그나저나 오늘저녁때 맛난거 모 먹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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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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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4.77 2011.06.22 18:41ㅋ 신촌 오실분들은 오셔요~ ㅎ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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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4.77 2011.06.22 18:42저 이제 정리하고 출발하겠습니다~ ^^
현대백화점 정문쪽에서 보요~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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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6.22 18:47음...
그게.. 소주 내지는 막걸리 없이 파전을 먹기란.. 꽤 고역이지 싶은데.
아~ phoo님께선 사이주를 드신다 하셨지요 아마도. 흐흐
모쪼록 좋은 저녁 되시길...
그나저나 아침부터 배가 살살 아픈게... 농담 아니고 진짭니더.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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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6.22 19:56음.. 부러운 마음에 직원 두명과 싸모님 데꼬 코 앞에 있는 지짐집에서
해물파전, 녹두전, 부추전에다 해물라면까지 곁들여 먹고 왔다네요. 으하하하~
해서 어느정도 아쉬움은 달랬습네다. ㅋ흐흐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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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15.78 2011.06.22 19:57다 좋은데 역시 배가 부르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는거....
ph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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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4.77 2011.06.23 12:21ㅎㅎㅎ 아범님 어제 전 복청님께 외장하드 선물도 으하하하하하
인증샷 오늘중으로 올리겠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