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119.♡.162.18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0.07.15 15:48 375 15 0 0 LV.1 49% 검색 목록 본문 일하기 실타! 놀러가고 싶따! 술먹고 싶따! 퍼자고 싶따! 그렇단 야그다! 쫌!!! 읔. 전화온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274,254 가입일 : 2003-10-22 20:50: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향기 이름으로 검색 이름으로 검색 125.♡.174.103 2010.07.15 15:50 그집의 아주 어린 공주님 전화번호좀 가르쳐줘요! 아빠가 농땡이 부린다고 일러바치게... 0 0 그집의 아주 어린 공주님 전화번호좀 가르쳐줘요! 아빠가 농땡이 부린다고 일러바치게...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07.15 16:02 일하기 싫음 안하면 되고.. 놀러가고 싶음 가면 되고.. 술먹고 싶음 마시면 되고.. 퍼자고 싶음 퍼 자면 되고.. 일단 전화부터 받으시고....ㅋ 0 0 일하기 싫음 안하면 되고.. 놀러가고 싶음 가면 되고.. 술먹고 싶음 마시면 되고.. 퍼자고 싶음 퍼 자면 되고.. 일단 전화부터 받으시고....ㅋ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7.15 16:05 진짜루 일하기 싫은가봅니다요.....ㅋㅋㅋ 씨소님이 이리 글을 다 남겨주시고 ...ㅋㅋ 놀아도 놀아도 계속 놀고픈 1인입니다요 오늘은 술고픕니다....ㅋㅋ 0 0 진짜루 일하기 싫은가봅니다요.....ㅋㅋㅋ 씨소님이 이리 글을 다 남겨주시고 ...ㅋㅋ 놀아도 놀아도 계속 놀고픈 1인입니다요 오늘은 술고픕니다....ㅋㅋ 홍똘님의 댓글 홍똘 홍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홍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2.♡.240.52 2010.07.15 16:08 전 일하고 싶은데~ 일이 없어서 며칠째 사무실에서 책만 읽고 있다는~ 헐~ 0 0 전 일하고 싶은데~ 일이 없어서 며칠째 사무실에서 책만 읽고 있다는~ 헐~ 씨소님의 댓글 씨소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씨소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162.18 2010.07.15 16:11 允齊님 담주초 충무로 넘어 갈 때 낮술이나 한 잔 합시다! ㅋㅋ; 0 0 允齊님 담주초 충무로 넘어 갈 때 낮술이나 한 잔 합시다! ㅋㅋ; nara님의 댓글 nara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nar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61.236 2010.07.15 16:19 그럴때는 하루쯤 바다 가서, 갈매기 구경하면서 한 잔 걸치면 아주 죽입니다. 벌써 실천한 1人. ㅎ 0 0 그럴때는 하루쯤 바다 가서, 갈매기 구경하면서 한 잔 걸치면 아주 죽입니다. 벌써 실천한 1人. ㅎ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07.15 16:28 나라님. 기어이 실천하셨군요.. 부럽슴둥...ㅋ 0 0 나라님. 기어이 실천하셨군요.. 부럽슴둥...ㅋ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0.07.15 16:50 일은... 하고 싶어서 한적이 한번도 읍었던거 같아요.. 회사일이거나.. 내일이거나.. 전부.. ㅡ,.ㅡ;; 0 0 일은... 하고 싶어서 한적이 한번도 읍었던거 같아요.. 회사일이거나.. 내일이거나.. 전부..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dEepBLue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EepBLue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19.♡.250.193 2010.07.15 16:51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좀 조용한곳에서.. 사랑하는사람이랑 아무걱정없이.. 그냥 잠이나 푹 잤음 좋것습네다.. ^^ 0 0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좀 조용한곳에서.. 사랑하는사람이랑 아무걱정없이.. 그냥 잠이나 푹 잤음 좋것습네다.. ^^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40 2010.07.15 16:55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좀 조용한곳에서.. 사랑하는사람도 없이!! 아무걱정없이.. 그냥 잠이나 푹 잤음 좋것습네다.. ^^ 0 0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좀 조용한곳에서.. 사랑하는사람도 없이!! 아무걱정없이.. 그냥 잠이나 푹 잤음 좋것습네다.. ^^ 모모님의 댓글 모모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모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42.140 2010.07.15 16:56 정말 정말 일하기 싫은 날입니다 이런날 낮술한잔하고 디비자야지 좋은디....휴... 참고로 쩡양은 신랑과 슈렉보러 갔습니다!!! 0 0 정말 정말 일하기 싫은 날입니다 이런날 낮술한잔하고 디비자야지 좋은디....휴... 참고로 쩡양은 신랑과 슈렉보러 갔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59.23 2010.07.15 17:03 오늘 아줌씨들이 왜들 이러신댜?? 0 0 오늘 아줌씨들이 왜들 이러신댜?? 允齊님의 댓글 允齊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允齊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01.49 2010.07.15 17:29 씨소님 꼬옥 기둘리겠습니다요....ㅋㅋ 방금 언니랑 차한잔 마셨는데....ㅋㅋ 많이 힘드시죠.... 0 0 씨소님 꼬옥 기둘리겠습니다요....ㅋㅋ 방금 언니랑 차한잔 마셨는데....ㅋㅋ 많이 힘드시죠....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83.89 2010.07.15 18:44 저두 으악 ~ ㅠㅠ 오늘 그래서 사무실식구들이랑 삼청동 놀러가서 와플 먹기로 했슴돠 그런데 일이 안끝나네요 ㅠㅠ 0 0 저두 으악 ~ ㅠㅠ 오늘 그래서 사무실식구들이랑 삼청동 놀러가서 와플 먹기로 했슴돠 그런데 일이 안끝나네요 ㅠㅠ 밤톨님의 댓글 밤톨 밤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밤톨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95.215 2010.07.15 20:40 마감날인데 교정 시작도 안했는데 졸립다~ 0 0 마감날인데 교정 시작도 안했는데 졸립다~
댓글목록 15
향기님의 댓글
그집의 아주 어린 공주님 전화번호좀 가르쳐줘요!
아빠가 농땡이 부린다고 일러바치게...
ohnglim님의 댓글
일하기 싫음 안하면 되고..
놀러가고 싶음 가면 되고..
술먹고 싶음 마시면 되고..
퍼자고 싶음 퍼 자면 되고..
일단 전화부터 받으시고....ㅋ
允齊님의 댓글
진짜루 일하기 싫은가봅니다요.....ㅋㅋㅋ
씨소님이 이리 글을 다 남겨주시고 ...ㅋㅋ
놀아도 놀아도 계속 놀고픈 1인입니다요
오늘은 술고픕니다....ㅋㅋ
홍똘님의 댓글
전 일하고 싶은데~ 일이 없어서 며칠째 사무실에서 책만 읽고 있다는~ 헐~
씨소님의 댓글
允齊님 담주초 충무로 넘어 갈 때
낮술이나 한 잔 합시다! ㅋㅋ;
nara님의 댓글
그럴때는 하루쯤 바다 가서,
갈매기 구경하면서 한 잔 걸치면 아주 죽입니다.
벌써 실천한 1人. ㅎ
ohnglim님의 댓글
나라님. 기어이 실천하셨군요.. 부럽슴둥...ㅋ
dEepBLue님의 댓글
일은...
하고 싶어서 한적이 한번도 읍었던거 같아요..
회사일이거나..
내일이거나..
전부.. ㅡ,.ㅡ;;
dEepBLue님의 댓글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좀 조용한곳에서..
사랑하는사람이랑
아무걱정없이..
그냥 잠이나 푹 잤음 좋것습네다.. ^^
모모님의 댓글
내가 하고 싶은건...
그냥 좀 조용한곳에서..
사랑하는사람도 없이!!
아무걱정없이..
그냥 잠이나 푹 잤음 좋것습네다.. ^^
모모님의 댓글
정말 정말 일하기 싫은 날입니다
이런날 낮술한잔하고 디비자야지 좋은디....휴...
참고로 쩡양은 신랑과 슈렉보러 갔습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늘 아줌씨들이 왜들 이러신댜??
允齊님의 댓글
씨소님 꼬옥 기둘리겠습니다요....ㅋㅋ
방금 언니랑 차한잔 마셨는데....ㅋㅋ
많이 힘드시죠....
phoo님의 댓글
저두 으악 ~ ㅠㅠ
오늘 그래서 사무실식구들이랑 삼청동 놀러가서 와플 먹기로 했슴돠
그런데 일이 안끝나네요 ㅠㅠ
밤톨님의 댓글
마감날인데 교정 시작도 안했는데 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