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년 전에 저런 거 사고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ㅋ
리모콘처럼 생겼네요~

  애플에서 저 제품 나올때...세상이 뒤집어 졌었죠...^^
디자인, 무게, 메모리용량에서 가히 획기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구멍가게에서 파는 껌통 같다고 하기도 했는데....
벌써 몇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가만히 보니 그것만 못 써본 게 아니네요~
iPod 옆에 살짝 보이는 키보드도 한 번도 못 써봤습니다.
맨날 확장 키보드만 쓰다보니...

  무선키보드...솔직이 영상쪽일을 하니까
키펀쳐 할일이 별로 없어서 그냥 씁니다만...
정말 사용하기 짜증나는 키보드죠...
두툼하고 키 누르는 감이 좋은 구형키보드가 훨씬 좋습니다...

  난 저 키보드가 더 좋던데... ㅋ

봄날씹니다.
여직원들은 아직 추운듯 히터를 줄창 켜놓네요.
보드 자르고 붙이고 했더니 땀나길래 냅다 꺼버렸습니다.
사방에서 날라오는 시선을 뒤로하고. ㅋ

주말 조기퇴근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대 목표는~ 두 시!!

좋은 주말들 되시길~~

  철퍼덕~~~

  간만에 출첵이요~ ^^
무선키보드 한개 업어갈데 읍나요.... ^^;;;

무틴....
저도 아직 추워요~ 그래서 책상밑에 난로와
히터를 아직 애용한답니다~

아범님//
여성들은 몸이 따뜻해야 한답니다~ ^^

  전 사진에 있는 두가지 다 써봤네요.... ㅋㅋㅋㅋ
아이팟은 쥔마뉨께 선물로 줬었고.... 키보드는 현재도 잘 뚜들기고 있습니다.
(뭐~~~~ 대충 워드나 엑셀, 피피티하기엔 좋습니다.)

출~~~~~~~~~~~~~~!!!!

  낸 추워서 아직도 겨울옷에 삼실 난로도 줄창 켜놓구 지내는디.....
요즘은 삼실 사장님 눈치도 쪼매 보이기는 하지만서도
추운건 싫으니 어쩔수가 없네요......

주말이 코앞입니다.....갑자기 뜨근한  아랫목 생각이 간절하네요

  저도 아직 의자 밑에 히터 켜놓구 있어요~
의자가 뜨끈뜨끈 좋아요..^^

  아참 출석...ㅎㅎ

  올만에 출석이여~
일요일부터 다시 추워진다하네요. 이놈의 날씨..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

  저도 늦었지만 출첵 ^^;;;;;;;;;;;;;